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에휴


 
익인1
왜?
6일 전
글쓴이
배치도 뜸
6일 전
익인2
발카로 팬들만 고통받음ㅜ
6일 전
익인3
아닌적이 있었나..
6일 전
익인4
22..이 말 하면서 들어옴 ㅋㅋ큐ㅠㅠㅠ
6일 전
익인5
333333
6일 전
익인6
44444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경상도는 ㄹㅇ 신기하다157 10:226811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9 11.27 20:422759 4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65 13:1390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호비 나혼산 출연 63 10:132498 18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62 1:14847 0
 
그냥 태연이 라클 나왔는데 좋아서 그런가봐 싶어 ㅋㅋㅋ 11.21 21:58 33 0
마플 카리나 이거 쌩얼인가?28 11.21 21:57 684 0
태연 좀비버스 보고 생각나서 덱스 냉터뷰 또 봤는데1 11.21 21:57 321 1
다 패버려 11.21 21:57 33 0
아이유 콘서트 관객석 ㄹㅈㄷ..4 11.21 21:57 411 1
마플 아니 근데 라클 하나로 정병들 미치는 게 ㄹㅇ 11.21 21:57 57 0
마플 근데 왜 아이ㅇ랑 ㅌㅇ으로 어그로끄는거임?3 11.21 21:57 74 0
지금 치킨 먹어도 될까5 11.21 21:56 50 0
태연 아이유 팬들아 좋은 글을 써5 11.21 21:56 147 0
마플 ㄹㅇㅈ한테 무슨 한이라도 맺혓나 ..오ㅐ저래11 11.21 21:56 431 0
태연언니 좀비버스에서 예쁨.. 11.21 21:56 37 1
데이식스분들 뭔데 왜이렇게 멋있지7 11.21 21:56 661 0
마플 지금 2000년대 후반임? 보컬 기준이 김나박이니?? 11.21 21:56 36 0
트리플스타가 이렇게 잘생겼었나 11.21 21:55 106 0
아일릿 윤아 민주 승무원복 잘 어울린다5 11.21 21:55 169 0
마플 태연이고 아이유고 어차피 정은지한테 죄다 밀리는데18 11.21 21:55 298 0
아 안드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11.21 21:55 48 0
마플 걍 태연은 대중한테서 노래 기대치같은게 떨어진것 같은데9 11.21 21:55 238 0
태연 레코딩이 너무 좋다 11.21 21:55 29 0
AJR 공연 예약 취소 했는데 아직도 환불 못받은 사람들 ㅠㅜ 11.21 21:5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