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셀린느 디렉터 피셜 현재 글로벌 엠버서더들

1 아니 이 멤 ㄹㅇ 뜰 듯 16

2하투하랑 키키랑 상황이 좀 바뀐 것 같은데 6

3 이게 뭐임…..?

4 와 키키 개쩌네 스타쉽에서 이런 분위기가 나온다고???? 2

5 와 근데 인기글 봤는데 코디가 넘사다 ㅋㅋㅋ 4

6 키키 수이? 이친구가 내 스탈!! 4

7 키키 이친구 비주얼 ㄹㅇ 매력있어보이 1

8 난 키키 이 멤 눈에 띔 5

9 키키 하음이도 매력 있는 거 같음 16

10 키키 이 친구도 예뿌지 않아? 8

11솔직히 스타쉽은 장원영 안유진이 있는거보면 1

12 이렇게 얼굴 구기면서 웃는데도 예쁜 건 재능이야 ㄹㅇ 4

13 지유는 무슨 뛰는 것도 예뻐

14진짜 노래 두팀 다 좋았으면

15 키키 지유같은 헤어를 뭐라고 해?? 1

16 하음이랑 지유가 짇짜 같음 2

17 와 키키 숏컷멤버 진짜 눈에 띈다

18갑자기 스타쉽에서 일해보고싶음

19내돌 회사도 미쳤냐는(positive) 소리 함번만 들어봣음 좋겠다 5

20 투어스 신유 데뷔초랑 많이ㅂ바뀐듯 1

1 전미도 요정식탁보면 주지훈 뮤지컬 날랐을 당시 얘기나옴 7

2 엥 쿠팡플레이 왤케 무리함,,,? 영화 엄청 사왔네 25

3 김수현 14년간 얼굴 변화 12

4 와 원빈 담배 끊은 게 김새론때문이었구나 14

5 정보/소식 한소희·김보라 故김새론 빈소 조문→'아저씨' 원빈은 근조화환 '마지막 인사' 11

6 김새론 개명한 이름 무슨뜻이었을까 18

7 김지원 차기작 원톱물 할거같았는데 5

8 수지 이 레몬색 가디건 정보 아는 사라 12

9 서강준 왠지 istp일거 같음 4

10 흑염룡 어땠어? 7

11 멜로무비 시준주아 환연깔이라고 해서 생각해봤는데2

12 아이유는 손 끝도 약간 분홍색이라 더 아기손 같앜ㅋㅋ쿠ㅜㅜㅜㅜ33

13 미디어 블랙핑크 리사 HBO 화이트로투스3 연기 데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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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251

15 추영우 한예종다닐때 단편영화 찍은거있던데2

16 어그대 범룡 = 고거전 김숙흥 = 스터디그룹 순철이인거1

17 뉴토피아에서 박정민 나중에 변하는거 너무 기대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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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드라마 서브남앓이 시초는133

19 흑염룡 1화 간단요약 해줄분5

20 김새론이 소녀가장이었어??13

1 집에서 여드름 짜는 익들 제발 이 면봉 좀 사줘 4

2 본성이 착한 사람들 특징이 3

3 예쁜 애들은 진짜로 첨보는 사람들이 막 예쁘다 하고 그래? 13

4 핫플

팔로우하는 인플루언서 애인이 바람폈네.. 186

5 배민 배달잘못 내 잘못인가..하 7

6 내 인생에서 큰 영향을 준 문장

7 살빼는게 살찌는 만큼만 쉬웠어도 1

8 똑똑하고 성실한 대기업 동수저 vs 유흥 좋아하고 게으른 금수저 11

9 아.. 청소 아주머니가 청소하다 내 애플워치까지 버렸어 6

10 나 인쇼에서 옷 샀는데 ㄹㅇ 괜찮아서 알리고싶은데 6

11 알바 무경력 28살도 뽑아줘? 12

12 난 서성한 라인인데 학벌이고 뭐고 걍 돈 잘 버는 게 최고임 4

13 얼굴이 진짜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들은 인생이 진짜로 행복할까? 19

14 썬크림+메베+컨실러 이정도 만으로 화장효과 낼 수 있다생각해?.. 3

15 퇴근하고 공부하는 직장인들 어디서해? 7

16 옛날이라 가능했던 결혼식 신랑 바뀐 이야기

17 내가 가장 이뻐보이는 몸무게는 50kg.. 3

18 잘생긴사람이 자기 좋다하면 자존감 떨어지는 사람은 1

19 나이 들면 유해지는게 있어? 3

20 병원 원무과 다니기 vs 중소 사무직 다니기)) 인식 뭐기 더 괜찮음 1

1 요새 젊은 부부들은 이혼하면서 양쪽 다 아이를 맡기 싫어함 2

2 회사 생활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거 7

3 배우 최주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4 웬만한 상담사보다 낫다는 앱.jpg 2

5 옆집 강아지 새끼 낳음...twt 12

6 '25세 돌연 사망' 김새론에 무슨 일이…"'김아임' 개명 후 카페 개업 최근까지 준비"

7 요즘 애들이 보면 기겁할만한 라떼 개강or새내기룩 16

8 다음 주에 한파 다시 올 예정

9 연봉 대비 예상 실수령액 1

10 평택 빌라서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두통 호소…1명은 숨져 2

11 머스크, 13번째 아이 아빠되나…"5개월 전 출산" 20대女 등장 1

12 이동진 평론가 신작 영화들 평점(올해 첫 만점 나옴)

13 나도 몇 년 전에 우울증인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가 너무 무기력 한 거야 1

14 추억의 초콜릿 미니쉘 근황 3

15 진입장벽 높아보이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twt 14

16 잊혀지나 했는데 다시 돌아온 사이다 ASMR

17 이떻게 이렇게 발을 모아서 자지?? 2

18 박보영 팬 : 언니 저는 제가 언니가 사랑하는 숲에서 자라는 나무인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