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잡담] 부희주님덜 이사진 어디에 뜬건가염 | 인스티즈

트위터에서 누가 올린걸 밨는데 인스타공계에서 안보이길래.. 궁금쓰 사진 넘 기여움요



 
익인1
일본 공계
26일 전
글쓴이
헐 상상도못함 감삼다 ㅎㅎ
26일 전
익인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25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54 12.17 18:5516158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80 12.17 23:494365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6 0:002750 2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8 12.17 22:17750 0
 
무한도전 일력 오프에서 파는거 10:42 2 0
이 여자 아이를 일케 꾸며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던 것 같애… 10:42 2 0
정보/소식 2024년 케이팝 빌보드 투어링 순위 TOP 10 10:42 12 0
내 본 팬튜브 올리고 까먹고 3년뒤에 봤는데 조회수 띠용 10:41 30 0
마플 송민호 곧 계약 끝나니? 10:41 42 0
로제 이번 앨범 명반이다 10:41 13 0
팬튜브 영상 3년째 안올라오면 탈덕하신건가1 10:41 25 0
인기가요는 언제까지 결방이야?? 10:40 11 0
정보/소식 아이유, '표절 고발' 3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이겼다[공식]13 10:38 211 0
해은 현규 좋다 10:38 145 0
내가 좋아하는 여자연옌 얼굴들인데 소나무는 아닌가 10:38 16 0
코바코는 조사기간이 어떻게되? 10:37 16 0
아 자꾸 롯데리아가 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7 24 0
정보/소식 위너 송민호, 배우 박주현과 2년째 열애중...소속사 "사생활 영역 확인 불가"12 10:37 524 0
혜인 화보도 진짜 잘찍는다2 10:37 64 0
지수 디올 새로운 사진도 짱예다 10:37 56 0
소속사 캐롤중에 젤피 캐롤 젤 좋아함2 10:37 11 0
성규 나혼산 다시보는데 귀엽다1 10:37 19 0
다니엘 셀린느 끝냐냐는 쓰니 자꾸 댓삭 하네3 10:37 78 0
아이유 표절 고발한 사람 한국계 미국인아녔어? 10:3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