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

다음 EP 준비 힘냉

응원하면서 기다리고 있으께

천천히 와도 되니까 쉬엄쉬엄해

아프지말구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가끔 피넛버터라도 보여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와….. 뭐 이 딴 노래가 다 있지?262 0:567307 8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176 1:417042 2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01 13:322368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1 0:342754 16
성한빈 햄냥이들아 심심한데 우리 75 11.28 23:51963 4
 
우리 동네 계집들 나를 보고 말 더듬1 11.21 23:36 222 0
라이즈 마마3 11.21 23:36 339 0
좀비버스 처음엔 약간 어색어색 느낌이고 (ㅅㅍㅈㅇ)2 11.21 23:36 252 0
아니 지디 이미지 신비주의같은데 무도 보면 전혀 아니다....1 11.21 23:36 117 0
내 최애 덕질하는거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 내 최애 팬 했으면 좋겠다2 11.21 23:35 52 0
🍈솔로남자6표로 아티 앨범 밀리언스 남그룹 구함요6 11.21 23:35 64 0
아 좀비버스 이부분 진짜 ㅋㅋㅋㅋ 웃참 ㅅㅍㅈㅇ2 11.21 23:35 275 0
베이비몬스터 로라 다른 그룹에 있었으면 메인보컬 급이지?2 11.21 23:34 109 0
좀비버스 얘기많네 시즌1만 봤는데 2는 어때?8 11.21 23:34 163 0
연성러인데 평소보다 트위터 유입이 많은데 왜그러지 1 11.21 23:34 60 0
내일 나오는 빅뱅노래 빅뱅으로 나와 지디로 나와?4 11.21 23:34 156 0
좀비버스 4회 후반부터 마지막회까지 반복해서 돌려볼듯2 11.21 23:33 177 0
이번주 컴백한 돌 다 알려주라1 11.21 23:33 30 0
내일이 마마라고?1 11.21 23:33 76 0
투표권 걸고 카드겜이나 하자19 11.21 23:33 79 0
좀비버스2 안드레가 만든 햄버거 먹어보고 싶음2 11.21 23:33 63 0
마플 장발멤이 어느날 확 머리 자르는 날 있을까7 11.21 23:33 89 0
좀비버스 말많은 누님(ㅅㅍㅈㅇ)2 11.21 23:32 379 1
마플 본진 자컨은 재밌는데 비하인드는 묘하게 노잼이라 안 보게됨11 11.21 23:32 132 0
와 스키즈 이번컨셉 스페셜앨범인거 너무 아까운데..?6 11.21 23:32 362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