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1 11.21 14:4923841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313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89 11.21 12:135473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60 11.21 09:527374 26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1 11.21 14:353516 0
 
투표 시즌 재밋당4 1:04 94 0
아니 제목도 안알려주고 하루전에 티저올리고 바로 곡내는 경우가 어디있냐고욬ㅋ 1:03 31 0
에스파 베몬 투표 완2 1:03 32 0
보통 아이돌 한 머리색 얼마나 유지해? 1:03 16 0
뭐지? 왜 100일을 챙겨9 1:03 182 0
마플 좀비버스2 첨보는데 ㅇ자막같은게 약간 깬다7 1:03 161 0
요새 다들 교환할 사람 구해서인지 투표플이 짧네🥲5 1:02 87 0
장터 엔시티 127 첫콘 314구역 B열 양도 1:02 61 0
유애나데이식스 뉴진스 투어스 투표 인증! 6표씩!6 1:02 60 1
🍈 베스트송/여솔/남솔/여그룹/신인 남음! 스밍,하트랑 교환하자10 1:02 59 0
성재팬인데 좀비버스 보면서 신기한게 성재 낯 진짜 엄청 가리거든4 1:02 149 0
연예인들 보면 다 장발보다 중단발이 예쁜 느낌 왜그럴까…1 1:02 51 0
머글 친구랑 가챠샵갔는데 1:02 32 0
본인표출멜론투표 교환 댓 엄청 빨리 다는데34 1:02 368 0
지디 내일 음원 나오는거 확실한거야?3 1:02 73 0
플레이브 팬들아27 1:02 515 39
🍈여그룹<-> 밀리언스(나)로 교환원해!!! 1:01 28 0
좀비버스 권은비 등장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 1:01 49 0
🩷밀리언스해드려요 남그룹 구함🩷 1:01 31 0
🍈여솔 있어요! 남그룹이랑 교환 원해7 1:00 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