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후보정이니 뭐니 그 이야기 나오게 만드려고 정치질 하는거야.. 걍 넘겨


 
익인1
선동 당할 뻔 했음 정말 유구하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406 11.23 14:0832644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70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1 11.23 18:472326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2 11.23 20:462190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81 2
 
마플 ㅎㅇㅂ돌들 해외팬계정 사측 느낌나는 계정들 좀 있음1 11.21 21:38 87 0
좀비버스 다봣는데 태연 왜케3 11.21 21:37 790 1
브리즈 sm 선배님들한테 보은왔습니다💜💚🧡💜💚🧡3 11.21 21:37 261 9
마플 하이브 논리가 이상해 콘텐츠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라 이직이 자유롭지 않고 어렵다라니... 오..1 11.21 21:37 77 0
마플 근데 진짜 요즘은 듣는 음악 아닌거같음 11.21 21:37 38 0
시상식 좀 크다싶은게 뭐있지?4 11.21 21:37 61 0
피겜1 다시보는데 송서현 덱스 좋아하는 거 진짜 티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21 21:37 215 0
좀비버스2 보고난 후9 11.21 21:37 391 1
마플 노래 실력으론 못 까니까 들고 오는 게 후보정ㅋㅋㅋㅋㅋㅋ 11.21 21:37 45 0
정우님 느좋 사진 TOP3 이렇게라고 생각;6 11.21 21:36 137 1
마플 근데 ㅌㅇ 정병 진짜 징하다2 11.21 21:36 71 0
태연 레코딩 녹음하시는분이 x잘한다 감탄하는거1 11.21 21:36 146 0
내일 성한빈13 11.21 21:36 387 15
위시 사쿠야 일본어 할 때 사투리 안 쓰지??2 11.21 21:36 290 0
짐종국 엔드림편 개재밌다 ㅋㅋㅋㅋㅋ 11.21 21:36 98 0
태연 어그로들 후보정 드립치는데ㅋㅋㅋㅋ10 11.21 21:35 307 0
11월 21일자 멜론툽 추천받아54 11.21 21:35 160 0
붙임머리 셀프로 염색 가능할까..2 11.21 21:35 18 0
2024.11.17 앤톤 사진 몇장10 11.21 21:34 216 12
그냥 태연이 잘하는거구나 ㅋㅋㅋ 11.21 21:3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6:42 ~ 11/2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