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건브이 첫눈 챌린지 48 11.27 21:022172 37
제로베이스원(8)애들 비행기 결항됐는데..? 77 1:3241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1 11.27 17:451981 31
제로베이스원(8) 이거 짱규즈 그 자체 30 11.27 23:22525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플챗포스트 26 11.27 21:27358 24
 
판도라 본 늘빈러.. 6 11.21 23:01 115 0
매튜 씨바경 뽑았넹 8 11.21 22:59 72 1
뭐야 고양이 좀 무섭게 생겼는데?ㅋㅋㅋㅋ 4 11.21 22:59 18 1
아 석매튜 짱~ 이러네 5 11.21 22:59 45 1
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9 11.21 22:58 757 12
치즈냥 뽑자 했는데 1 11.21 22:58 30 1
태래랑 매튜 우연인가?!! 1 11.21 22:57 131 1
느낌 좋은 건탤 2 11.21 22:56 49 0
지금 매튜때메 울다 웃다 1 11.21 22:55 11 1
매튜 금손이네 1 11.21 22:55 9 0
매튜 가챠 왤케 귀여워 ㅋㅋㅋ 1 11.21 22:49 20 0
#zb1forever 래...🥹 2 11.21 22:49 82 1
매튜가 제베원을 너무 사랑해.. 4 11.21 22:49 138 1
매튜는 진짜 본인같은거 좋아한다 3 11.21 22:47 32 1
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3 11.21 22:41 258 11
으앙 태래 팬아트 너무 귀엽다ㅜㅜ 2 11.21 22:37 31 0
바들바들 강아띠 태래 4 11.21 22:37 42 0
늘빈들아 대박 6 11.21 22:26 255 0
하오 진자 웜톤이다 3 11.21 22:25 128 0
한빈이 연습 끝나고 운동까지 했대 2 11.21 22:20 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