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겁나 식겁한 꿈 꿨음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6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539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1 12.19 17:054526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9 12.19 15:50306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4 12.19 11:25660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557 1
 
쁘멀이들 너무 귀여워........ 3 11.23 01:17 104 0
성진이 체력 무슨일이야 영통팬싸를 잊고 있었어 4 11.23 01:02 321 0
망겜 베이스 진짜... 2 11.23 00:57 84 0
멜뮤 투표하면 티켓팅 엠디구매 계타기 성공한다 9 11.23 00:54 69 0
우리 애들 강아지 토끼 의견 분분한 와중에 1 11.23 00:52 92 0
오늘자 망겜 아웃트로 제발 봐... 4 11.23 00:34 166 0
🍈MMA 투표 퍼뜩 하고자자🍈 1 11.23 00:33 13 0
영현이 인스스 배경화면 어케 참음? 5 11.23 00:31 223 0
정보/소식 싱가포르 공연 비하인드 11.23 00:30 108 0
그 혹시 강영현 브이로그 2탄 언제 나올까요 3 11.23 00:25 119 0
나 415구역 만족해야겠지 9 11.23 00:23 269 0
저 kgma 현장에 있었는데 밴드 실제로 들으니깐 심장 쿵쿵 울리고 그런게 너무.. 14 11.23 00:17 200 0
혹시 첫콧 취켓중인 하루있니? 9 11.23 00:17 321 0
투표인증! 4 11.23 00:11 34 0
나 진짜 운 없고 똥손인데 티켓+워치가 내손에 들어온 이 상황이 감격스러워.. 1 11.23 00:10 162 0
나 원래 강경 막콘파였는데 단풍콘 이후로 첫콘파됨 8 11.23 00:08 184 0
홈난한 컴백들속에서 햅삐 5위 복복복🫳🫳 3 11.23 00:07 77 0
연출 투머치한 데식콘 보는게 내 소원 2 11.23 00:07 86 0
우리 연말에 시상식 나가는거 잇어? 1 11.23 00:04 149 0
나 원래 첫콘파인데 이번에 막만 가서 기분 이상 6 11.22 23:46 220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후리스 포카 랜덤이야..? 5
2 혹시 이 건 뭐야 공식굿즈인거야,,? 3
3이제 나가는데 코트 입고도 안 추워서 당황스럽네 1
4워치 산 하루들아...... 다들 뭐 해......? 4
5마데워치 충전 불이 안 들어오는데 3
6엘피 도운 사신분
7혹시 막차 놓친 하루 있으면 나랑 같이 숙소 동행하자 !
8장터 4만 오프포카 나:성진 <-> 🍀:원필 교환할 하루...
9내일 4시에 도착하는 하루들 있어? 3
10 컨페티 나눔 나 여기있어 4
11아이디 포토홀더 은근 인기쟁이 된듯 2
12왜 팬즈앱에 품절현황 뜨는곳에 대왕멀즈들이 없지 5
13아니 엘피포스터 사이즈가 2
14난로살까 카드지갑 살까 2
15팬미때 만났던 댈구 해준 마데 진짜 좋은 사람이었어 1
16고척투썸 싸가지업서 17
17포카 매진인가요 ㅠ 5
18서울 하루들아 바시티 자켓 불가야? 5
19 메세지 옆에 이거 짱귀다ㅋㅋㅋㅋ 2
20얘들아 티켓 안 들고 왓는데 어떡해 ㅠㅠㅠㅠ 26
1 노은결 소령이 와이프한테 남긴 편지 1
2 노은결 소령 폭로 기사 한줄도 안난다길래 25
3 정리글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 내용 정리 34
4 정보/소식 해군 의장대장 노은결 기자회견 관련 기사 노출 상황 5
5 정보/소식 "절대로 굴복하지 마세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응원 화환 물결 20
6 정보/소식 [단독] '명태균 폰' 열었더니…저장된 전화번호만 8만8천개 3
7 가요대제전 보핍보핍이면 개부럽다 4
8 정보/소식 [속보] 총리실 "韓대행, 이재용 등 4대 그룹 회장과 통화" 5
9 가요대전 방청 너네 됐어...? 4
10 윤아 굿바이 가대전 썸네일만 봐도 눈물나와....... 1
11 덕수 관료형이라 여론을 못 버틴대 = 내일 광화문 많이 가자💃7
12 정보/소식 '김건희 분석' 출간 앞둔 정아은 작가 사고사로 사망11
13 지금 상황이 더러워도 절대 외면하지 말자
14 미디어 [리무진서비스] 올해 제 크리스마스 소원은요, 태연의 <Blue Christmas&g..3
15 나 진짜 너무 충격적임 ㅅ폭행..? 냐고 진짜2
16 내용정리중인가 왜 기사가 안뜨냐
17 협박,폭행해서 수술까지 한것도 짜증나는데 걍 뭐만하면 성폭행 협박
18 정보/소식 태연 리무진서비스 선공개4
19 그냥 정신병자들 같음
20 탄핵 가결되고나서 언론쪽이나 여러 분위기 오히려 바뀐거 같아서 더 무섭다3
1 아시아나랑 대한 합병하면 나 뱅기 어케ㅜ타....? 9
2 요아정 공짜로 먹눈다 4
3 나보다 직업, 학력 낮은 친구 한두명씩은 있어야해 16
4 추운데 겨땀 나는건 무슨원리여 6
5 오늘 상사가 지갑을 안가져와서 점심 대신 결제했는데ㅜ 4
6 요즘 임산부 좀 많아진 것 같아 9
7 영국 최연소 살인마들이라는데 2
8 학점 3.7이면 성적 낮은 이유 답할 준비해야할까? 3
9 직장 때문에 머리 잘라본 익 있어??? 6
10 면접 복장에 구두라고 나와있는데 이란 로퍼 가능...? 1
11 하 제발 화장실 에서 통화 좀 하지마ㅠㅠ 6
12 밤에 머리 말리는 익들 있음?? 6
13 익들아…나 연말선물로 엄청난 억까 당하는중이다..
14 아기 데리고 비행기 왜 타는거임? 1
15 직장생활 4년이 허송세월인 것 같아 1
16 인생 망했다고 올라오는 글 특 2
17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이래서 사줬더니 ,,
18 근무년수로만 경력 인정해주는 회사 너무 싫다 1
19 얼굴값한다 < 안좋은거지?? 2
20 크리스마스에 뭐해 13
1 다이소에서 나온 2천원짜리 바라클라바
2 콩팥주며 살려놨더니 바람을 피네요 13
3 10명 중 4명은 꼭 PTSD에 걸린다는 직업군 9
4 요즘 날씨가 춥다는 증거.jpg 15
5 제주도에서 판다는 수제 버터롤........jpg 7
6 회사앞에서 어떤 새끼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 2
7 이제 오뎅 국물도 돈 받네요.JPG 9
8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편지
9 당면 악개인 한국인들 10
10 회피형은 회피형끼리 만나야 고쳐지나 2
11 정통 티라미수에 꼭 들어가는 재료.jpg
12 조권 의상 때문에 사람들이 웃는데 노래실력으로 다 압도해버림.twt
13 세계 각국의 인스턴트 라면을 블라인드 테스팅하는 셰프들.gif 5
14 오징어게임 교통카드 1
15 벅스 2024 연간 이용자가 사랑하는 곡 Top 10 1
16 강남에 걸려있는 어떤 현수막.twt 6
17 너무 착한 리트리버 댕댕이 7
18 아이유가 이러는 거 진심 처음 봄.twt
19 역대 대통령 거부권 행사 횟수 4
20 깨달았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