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보고싶었던 배우 날짜 티켓팅 잘못해서 실망하고있었는데 배우 일정 바껴서 원하는 배우도 본다! 야호!


 
익인1
누구꺼로 봐! 나도 킹키봤는데 재밌더라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87 11.28 13:1327953 7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3 11.28 15:414421 0
드영배 실시간 셀린느 수지 기사사진 ㄷㄷ63 11.28 19:159276 16
드영배 갭차이 쩌는 김수현 조말론, 어떤게 더 좋아?63 11.28 10:442471 26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95 11.28 22:229979 3
 
OnAir 차림이 근자감ㅋㅋㅋㅋㅋ 11.24 20:08 16 0
OnAir 차림이 하여간 진짜 웃기는 애야 11.24 20:08 15 0
OnAir 몬가 의미심장하다 태웅->다림 이렇게 되나? 11.24 20:07 25 0
구교환 이옥섭감독이랑 장도연 뭐 작품 찍나봄 11.24 20:06 215 0
OnAir 차림이 아주 옥상 매일 출근이네 11.24 20:06 14 0
내배우 차기작 없는지 10개월째..... 11.24 20:05 45 0
지금전화 유리본 인별1 11.24 20:04 52 0
OnAir 강주 저렇게 잘했는디.. 11.24 20:03 12 0
안지호 인스타 사진 진짜 잘찍는다 11.24 20:03 20 0
OnAir 다리미 시작 11.24 20:03 12 0
OnAir 저 회장님이 철희 아버지인가? 11.24 20:02 8 0
뮤덕이 위키드 보고 왜 박수 치고 싶었는지 알겠음1 11.24 20:02 88 0
이주빈 내기준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여자6 11.24 20:01 184 0
오징어게임 결국 이정재 말고는 다 게임 중에 죽으려나1 11.24 19:59 59 0
아 좀비버스2 개재밌다…… ㅅㅍㅈㅇ6 11.24 19:57 584 0
살면서 처음으로 잘생김과 예쁨을 느껴본 배우 누구임?6 11.24 19:57 122 0
치아 표면에 아프지 않은 구멍이 뚫렸는데11 11.24 19:56 352 0
OnAir 하나 상상이었네ㅋㅋㅋ1 11.24 19:54 13 0
우도환 하이앤드 왤케 잘해3 11.24 19:50 145 0
마플 님자들이 유독 좋아하게 생긴 여배우 누구 있을까7 11.24 19:50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