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하 몇번 봐도 웃겨 뒤에서 한마디씩 보태는 아줌마도 웃겨죽겠음


 
익인1
상황은 웃을 상황 아닌데 웃겨죽는 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아봐도봐도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3 11.27 14:023181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466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9 11.27 20:2016269 1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9 11.27 18:15821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513 0
 
지드래곤 선배님을 귀엽게 바라보는 장하오4 11.23 21:27 396 0
보넥도 이번콘 본확없어? 11.23 21:27 85 0
마플 ㄹㅇㅈ 마마 피켓들고 뭐하는 외국인들 봤는데6 11.23 21:27 415 0
난 빅뱅 김태리 반응ㅇㅣㅋㅋㅋㅋ겁나 웃겻옼ㅋㅋㅋ5 11.23 21:27 1393 0
슴 새로운 걸그룹 프로모 연말 시작 피셜이었나?4 11.23 21:27 107 0
20주년에 거마하붉 불러줬으면 좋겠다1 11.23 21:27 31 0
너네 추억의 노래 같은 거 뭐야? 막 옛날 생각나고 그런거5 11.23 21:27 34 0
드림 베옵미 해찬이가 작사했다고….?1 11.23 21:26 190 1
난 아직도 지디 마마 디스랩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해1 11.23 21:26 77 0
빅뱅 시상식에서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인사 부르면 11.23 21:26 43 0
오늘 자정부터 멜뮤 표 교환할사람 남그룹아티빼고 다 가능해 11.23 21:26 35 0
마플 아 활중멤 관련 쌉소리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5 11.23 21:26 179 0
나는 플미 5 이상 절대 안줌8 11.23 21:26 144 0
마플 체조 vs 영종도5 11.23 21:26 82 0
빅뱅 무대는 진짜 좀 다르다5 11.23 21:26 216 1
마플 노래에 은근히 바텀 비중이 크다...7 11.23 21:25 209 0
게이유튜버 보면서 뭔가 게이에대해 알게 된건데9 11.23 21:25 250 0
마마 다 끝났어?2 11.23 21:25 47 0
팬은 아닌데 빅뱅나오고 양사이드 득돈 조합 보니까 ㄹㅇ 마마 같앗음3 11.23 21:24 167 0
마플 ㄹㅇㅈ 7 집착하는 외국인+하붕이 때문에 한숨나오지만10 11.23 21:24 4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2 ~ 11/28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