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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한가족 생체드루킹 사건인데

경찰조사 결과로 한동훈 가족들(와이프, 장인, 장모, 모친, 딸 등) 개인정보 확인했는데 맞았고 가족계정을 이용해 실제로 악플 쓴 사람은 임모씨라고 함

사람들 추측으로는 한동훈이 댓글팀 조직적으로 운영해서 이번에 딱 걸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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