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외부 컨텐츠도 다 재밌고 자컨도 거를 타선이 없음 심지어 드대드는 개편하고 진심 꿀잼됐엌ㅋㅋㅋ


 
익인1
ㅇㅈ
9일 전
익인2
웃음타율도 미쳤고 어떤건 힐링도 돼서 더 좋아ㅜ
9일 전
익인3
인정..우리 애기들 언제 이렇게 개그맨이 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36 0:071720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37 11.30 23:242855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6 11.30 20:4112678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2 0:00757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6 0:10770 9
 
지디 인스스 업 11.24 00:39 515 0
MAMA 2024 일본 가장 환호성 컸던 무대 순간8 11.24 00:39 1149 1
남익 이상형인 여자 연옌들 보고,내 이상형 평가좀4 11.24 00:39 47 0
모야..이제 밀리언스 남은 사람 없는건가아..😢25 11.24 00:39 183 0
뉴진스는 투표할때마다 넣어야겠다6 11.24 00:39 118 0
마크가 에이티즈 챌린지 춤 춘거 봤는데 ㄹㅇ 개잘추네1 11.24 00:39 184 2
마플 근대 은근히 이런 해외 케이팝 팬들 많더라 ㅋㅋㅋ4 11.24 00:39 176 0
요즘은 영상회 전시회 이런거 없어??2 11.24 00:38 39 0
마마 로제브루노랑 빅뱅중 누가 더 무대 조회수 높아질까9 11.24 00:38 326 0
지디 무제 라이브야??3 11.24 00:38 297 0
어제오늘 무대 보고 ㅈㅊㅅ 보고 닏도,, 라는 것을 찍먹 7 11.24 00:38 152 1
큰방 뺙뺙이 라인업들 3표씩 투표완ㅋㅋ라인업 살짝씩 변경29 11.24 00:38 484 11
드림이분들 주간인기상 놓고갑니다🧡💚3 11.24 00:38 77 1
ㅇㄴ 이로하과사8 11.24 00:37 256 0
🍈밀리언스 구해요!! 아티 베송 가능3 11.24 00:37 63 0
좀비버스 4회차 시작했어ㅋㅋㅋ1 11.24 00:37 74 0
마플 비델폴미 앨범 사고 싶은데 13 11.24 00:37 87 0
저는 블핑언니들을 좋아하는데 언니들한테 투표할수없어서.. 멜뮤16 11.24 00:37 268 5
🍈밀리언스, 여솔 ,앨범 , 남솔 남아요 남그룹 필요해요15 11.24 00:37 45 0
마마 화제되는거 지젤 위플래시 이 파트 맞지?2 11.24 00:36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