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스타일링땜에 그런가 평소랑 달라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54 0:071856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59 11.30 23:243778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32 11.30 20:4114337 1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7 0:00776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5 0:10833 9
 
우승영상에 시리눈 깔린거 풀버전(ㅈㅇ 도영)2 11.23 23:35 118 4
마플 너네 qwer 싫어하는 척 밈이지??3 11.23 23:35 245 0
마마 무대 잘한 그룹들 보면 ㄹㅇ 반응 대박임5 11.23 23:34 479 0
전소연 새삼 저자리까지 올라간거 진심 대단하다2 11.23 23:34 148 0
aaa는 라인업 다 공개된거야??1 11.23 23:34 180 0
너네 전본진 보면 무슨 생각 들어19 11.23 23:34 77 0
좀비버스 육성재 진짜 뭐임??2 11.23 23:34 310 6
마플 근데 진짜 마마 아티스트상 수상기준은 바꿔야할듯...35 11.23 23:34 423 0
OnAir 전참시 오글거려서 못 보겠다 ㅋㅋㅋ1 11.23 23:34 182 0
와… 나는 편지줄 때 걍 한국팬.. 이런싣으로만 적긴 함8 11.23 23:33 103 0
30분 남았다 텍대 대기완2 11.23 23:33 30 0
OnAir 어? 저기 11.23 23:32 58 0
블핑 내년에 제발 마마 나오면 안 돼? 뭐 별 거 준비 안 해 오고 핸마 라이브만 조져 줘도..2 11.23 23:32 82 0
트레저 아사히? 잘생겼네9 11.23 23:32 138 0
의외로? 드림에서 천러가 춤 잘추는듯7 11.23 23:32 312 4
마플 ㅍㄹㅇㅂ 가사 첨알았네 언제 쓴 거야?9 11.23 23:32 1232 0
마플 근데 요새는 너무 소수 팀들의 전성기라서 체감이 더 쎈 것 같아1 11.23 23:31 104 0
스포츠 경기 우승에 도영이 시리눈 나오니까 진짜 벅차오름 대박이다1 11.23 23:31 97 3
트레저가 마마 무대 잘했나보네10 11.23 23:31 383 0
근데 빅뱅 판베랑 뱅뱅뱅 말고 거짓말도 해주면 안되나18 11.23 23:31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