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말아주는 성장캐 진짜 맛도린게 ㅅㅍㅈㅇ

첨엔 진짜 나서는거 꺼려하고 개무서운티 났는데 점점 잘 참여하고 95즈 관계성 잘 정립해나가면서 익숙해지고 결국 마지막에 은비 구하려고 하다 물려서..95즈 다 성재 부르고 덱스 끝까지 성재 데리고 나오고ㅜㅜ이 모든게 영화같음..

[익인1]

성장캐 서사를 너무 잘 만들었음
95즈 다 내 망태기에 들어옴

[익인2]

용맹하고 말많은 쫄보 겁쟁이 ㅋㅋㅋ

[익인3]

맞아 진짜 겁많은거 눈에 보였는데 성장캐 서사 끝장났음... 95즈 다 애틋해 마지막 투표까지도 눈물난다ㅠㅠ

[익인4]

육성재 입덕함...

[익인5]

본체가 원래 겁많고 귀신 좀비 이런거 무서워하는데 진짜 그거 극복하고 성장캐로 말아주는게 너무 기특하고 눈물나는거임ㅠㅠㅠ

[익인6]

찐 무서웠을텐데 잘 성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