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과 2024년
좀다르지만 고독사관련 두사건으로
유품괁리사 죽은분 형과 동생시점을
1인극으로 표현한작품
경고대로 진짜 트라우마 생길수도 있을정도의
대사와 내용이 가득합니다
적어도 우울증이 있거나 트라우마 큰분은
보는걸 자제를
결말쯤가면 더혼란스럽기도 해서
혼자 연기하는만큼 연기 진짜 잘하구요
안좋은쪽의 묘사가 아주 진짜 적나라하게
말로 나오므로 그것만 주의한다면
좋을 공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