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버스 진심 너무 내스타일(ㅅㅍ)

너무 무겁지도 않고 중간중간 잠깐 윳참하는 게 너무 웃겨

태연의 딜레마 연출이랑 연기도 쩔었고 

키큰좀비 물리칠 때도 합동공격 멋있고 감동이고 

답답한캐 없고 

이시영 덱스 말해뭐해고 

코쿤 진짜 의외였고 

태연 종이인간 아니었고 

예능 재탕은 해본 적 없는데 주말에 정주행 또 할 듯

[익인1]

다들 적극적인게 좋더라 나는 진짜 답답한 상황을 안만들어

[익인2]

본문 인정

[익인3]

맞아 본문 다 좋았엌ㅋㅋㅋㅋ 거기다 즌1보다 즌2에서 출연진들이 더 잘 몰입해서 볼때 더 재밌었어

[익인4]

은비도 겁없고 몸 잘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