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수수료 질문 하나만! 2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720 17:50101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5 1:174712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94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64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11 0
 
워치 성공한 하루 39 11.22 11:10 426 0
휴 이번 콘은 주먹 안흔들어도 된다.. 11.22 11:10 30 0
아직도 하염없이 구매버튼 누르는 중 ㅋㅋ.... 1 11.22 11:09 63 0
눈 뜨자마자 이시간만 기다렸느데 1 11.22 11:09 54 0
워치 양도할게 17 11.22 11:09 374 0
마플 워치 플미 붙여서 파는 거 개꼴보기 싫다 5 11.22 11:09 164 0
ㅋㅋ속상해 1 11.22 11:09 59 0
결제 실패했는데 2개까지 바구니에 담겨지던데 7 11.22 11:08 187 0
아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11.22 11:08 66 0
아놔 공홈 홈페이지에 뜨는 건지 모르고 7 11.22 11:08 184 0
아니 결제중에 품절됨 진짜 실화가 4 11.22 11:08 120 0
나 그냥 집샵 앱으로 여유롭게 들어갔는데 왜 된거지..? 8 11.22 11:08 192 0
워치 성공한 하루 뭘로 했어? 49 11.22 11:08 1106 0
마데워치 대기번호... 15 11.22 11:08 193 0
결제 됐다가 취소 당한 게 ㄹㅇ 어이없어 6 11.22 11:08 102 0
그럼 이때 응원봉 못사면 클콘때 못들고가…? 7 11.22 11:08 176 0
대기는 없어서 널널하줄 알았어.. 11.22 11:07 29 0
워치 양도 가능한 하루... 2 11.22 11:07 58 0
이젠 구매하기 버튼도 업앴네 1 11.22 11:07 44 0
워치 오프에서도 팔아? 5 11.22 11:07 80 0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근데 궁금한게 왜 핸드폰 플레쉬 켜달라한걸까?? 3
2비욘라는 멤버 고정 캠 같은거 없는거지? 2
3지금 음향이 어떤 느낌이나면 4
4궁금한거 2
5내 앞에분 자리 교환으로 4층에서 3층 가셨어.. 4
 
 
 
 
 
1 오늘 행진 현장감 봐봐 4
2 솔직히 조국 호불호 떠나서 이건 맞말인듯 33
3 지디가 다녀간 일본 우동집 근황… 2
4 박원순 시장도 억울하게 돌아가신거지? 4
5 기아 김도영 vs 엔시티 김도영 4
6 서울의봄 세대로서 쪽팔리고 미안하다고 쪽파전 주심ㅠㅠㅠㅠ
7 정보/소식 이제 곧 2찍들이 CIA에 신고한다고 난리칠 시카고대 교수 7
8 아니 문재인 시즌2면 극찬아니냐 6
9 아나사기당햇어….도와줄사람… 11
10 유타 도영 정우 어제 쓰리샷 ㄹㅇ 위엄있다.. 3
11 아니 20대 남자면 계엄령 옹호하면 안되는거 아님?16
12 마크 오늘 ㄹㅇ
13 진짜 세상 사람들 우리 언니 예쁜거 다 알아서 좋음5
14 정보/소식 하니 비자 관련 악의적인 기사에 인용된 변호사는 불법체류 관련 전혀 언급하지 않음6
15 은석같은 성격 부럽다1
16 사람들 다 빠진건가...?4
17 키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이 짤 보고 처음에는 놀랐음1
18 오늘 최고 충격 브루스 커밍스 윤석열 탄핵 지지 발언9
19 풍향고 스탭들 진짜 잘 챙겨준다
20 아디다스 마크 뭐야
1 숏패딩 왜 유행인거임 18
2 신기하긴함 서울에 있는 블라인드 채용 기업 다니는데 애들 학벌 다 좋음 10
3 와 방금 말투 개 천박하게하는 사람 봤다.... 6
4 목욕탕 돌아다니면 망신살 풀 수 있다는 거 사실임? 7
5 병원(종병,대병 x)에서 근무하는 익인들아 11
6 이렇게 눈위에 점이 있으면 중안부가 더길어보일까? 10
7 재벌들이 시그니엘 안 사는 이유는 뭘까 4
8 나 돼끼 실제로 봣어 6
9 공무원도 해고가 될수있다는게 신기함 4
10 와 pms 심한 사람 영양제 추천해줄게 5
11 대형항공사 한번 타니까 그 뒤로 저가항공 못타겠어.. 4
12 오늘 본죽 바쁜날인가바 1
13 인생 딸기 케이크 어디야
14 여자 화장실 들어갔는데 소름돋음.. 3
15 익들아 이 차 양카같아보여? 3
16 영악한 애들은
17 단도직입적으로 의사랑 결혼하려면
18 머리 회전 빨라지는 방법은 없는거임?? 4
19 회사 다닐때 난 남자 직원들이랑 훨씬 잘 지낸거 같음...
20 원래 스킨푸드가 세일 안하는 이미지였어??? 8
1 아이유 그 하품 논란.….jpg 3
2 초콜릿 공장에서 뭔가를 먹고온 꿀벌들.jpg 15
3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자로 신고 당했다 4
4 동해에 쇠말뚝 박는거 막아야돼 5
5 이코노미 노노 난 무조건 비즈니스 15
6 6개월차 초보운전인데 잦은 실수와 쌍욕 너무 많이 먹습니다. 접어야될까요..? 16
7 역대 대통령 부부 과거-현재 사진 12
8 적당히 이쁘다는 말 나오는 유나 7
9 우리집 햄서터 골 때려 4
10 오늘 나혼산 곽도규 스튜디오 포토 1
11 전교 159명 섬마을 학교, 서울대 의대 합격자 배출 6
12 최민환 "유흥업소 자주 갔지만 성매매 안 해" 경찰 진술 7
13 당근 무료나눔 환불해 달라는 사람 9
14 인생의 노잼 시기 특징
15 민주당도 똑같이 나쁘다는 사람들에게
16 노은결 소령 관련해서 mbc가 취재중 3
17 낮잠이 주는 혜택
18 대통령실 경호처가 입는 흑복을 입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노은결 소령 1
19 대체로 안 건강한 사람들 특징 2
20 995번째 꼬맨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