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62 11.26 20:224107 31
세븐틴영원히 보는 컨텐츠에 대해 말해보자 32 11.26 18:07735 0
세븐틴 뮤비에서 정한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소원….. 21 0:151370 6
세븐틴 봉들아 투표 한번씩만 해줘..19 11.26 21:27261 0
세븐틴 치링치링 마마 디노 댄브 연습 13 11.26 21:32238 8
 
홍지수씨 권력있으심 11.23 19:45 210 2
슈아 위버스 아쉽잔아 4 11.23 19:45 247 1
아 슈아귀여워ㅋㅋㅋㅋㅋㅋ 11.23 19:45 16 1
뭉주니ㅠㅠㅠㅠ 보고싶어 사랑해ㅠ 1 11.23 19:44 10 0
ㅠㅠㅠㅠㅠㅠㅠ문쭌 보고싶어 사랑해ㅠㅠㅠㅠㅠ 11.23 19:42 13 0
뭉중휘ㅠㅠㅠㅠㅠㅠ 11.23 19:42 11 0
지훈이 진짜 귀여운게 ㅋㅋㅋㅋ 1 11.23 19:40 85 1
지훈이 수상소감 피하는거 귀여운데 맘아픔ㅠㅠㅠㅠ 3 11.23 19:36 213 2
신피디님 인스타도 올라옴!🥹 3 11.23 19:35 380 3
십오야 인스스🥹 7 11.23 19:33 403 2
나피디님도 애들 상받는 거 보고 계셨구나! 6 11.23 19:32 345 11
나 오늘 마에 첫부분 퍼포 너무 좋아 6 11.23 19:28 73 1
애들 상 백만개 주고싶다 11.23 19:27 8 0
생각해보니까 캐럿들이 그냥 제 자랑이었네요 ㅠㅠ 3 11.23 19:25 105 0
이도겸 권력 1 11.23 19:24 163 2
😭😭😭😭 11.23 19:24 27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 1 11.23 19:22 45 0
마플 바지찢어짐 반복되니까 이제 웃음이 안나와요ㅠ 9 11.23 19:19 358 0
아 나 알바 휴식와서 소감 보는데 11.23 19:18 28 0
좋은 날이라 그런지 애들 더 보고싶다ㅠ 11.23 19:1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16 ~ 11/27 1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