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괴해서 20일날 뉴진스 하니 관련 기사들 정리해봄
100개가 넘는기사중에 70%가 댓글창이 열려있고
직장내괴롭힘 민원에 대해
노동부는 직장내괴롭힘 여부 판단없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원색적인 답변만 했을뿐인데
08:50분에 스포츠조선 기사에 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를 시작으로
하이브 직장내 괴롭힘이 아니다 라는 뉘앙스의 기사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옴
그리고 댓글창이 열려있는 기사들 대부분은 30,40,50대 남자들이 악플을 달고있음
2020년 이후로 연예인 기사 댓글창은 닫도록 규정했는데
4월 이후로 너무 높은비율로 뉴진스의 기사는 댓글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았음
주로 생활 섹션을 (연예기사인데 왜 생활?)악용해서 많이올림
그리고 악플이나 허위사실 댓글로 달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삭제하는경우도있음 (물론 네이버는 삭튀해봤자 아이디와 개인정보 다 남아있음 디씨도 아닌데 어설프게 머리쓰는 중ㅋㅋ)
어제아침에 미친듯이 올라온 기사들에 달린 악플들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절반은 삭튀했네 ㅋ 가만보니 이것도 수법같음. 시간정해서 기사멀려거 우르르 비슷한 키워드로 악플달고 퇴근전에 삭제하는수법? 이제 역바+알바타임이면 바로 달려가 피뎁부터 따서 제보해야할듯! pic.twitter.com/2cZ0qUvCwF
그리고 오늘 밝혀진 하이브 독소조항 관련기사는
현재까지 단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