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25 0:073174 15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40 11.30 23:246401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62 11.30 20:4120373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24 0:00948 2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17 1:26988 26
 
마플 가끔 최애가 번아웃올까봐 걱정됨5 11.24 01:23 162 0
펜트하우스 심수련 이지아 랩한거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3 11.24 01:22 170 0
마플 ㅌㅇㅌ에서 내돌 까는 애들 보면 11.24 01:22 89 0
뉴진스 이 가방 머글들 진짜 개개개개개많이 들고 다님46 11.24 01:22 2376 2
마플 최애가 리더인게 싫은데 정병일까?14 11.24 01:22 209 0
우울할때마다 볼라고 기안84 제베원 댓글 캡처해놓음8 11.24 01:21 1045 1
멜뮤 투표언제까지임? 담주 목? 금?12 11.24 01:21 138 0
덱스 육성재 찐맛도리는 카메라 뒤에도 있더라 (ㅅㅍㅈㅇ)8 11.24 01:21 884 0
긍대 육성재 아이돌 중에서 이름 진짜 특이하다9 11.24 01:21 236 0
지디 무제 부를 때 가수들 리액션 궁금한데 11.24 01:21 129 0
마플 순위 계속 떨어지네 11.24 01:20 185 0
얘들아 나 덱육 키알해놓는다 3 11.24 01:20 70 0
남그룹 구합니다!!!앨범, 여솔, 남솔 있어요 11.24 01:20 25 0
빅뱅 무대 지금 봤는데 지디2 11.24 01:20 260 1
홈스윗홈 ㄹㅇ 찐팬들만 알 수있는 뭔가 있음 11.24 01:20 60 0
마플 X는 남돌 외모 정병들 집합소인 거 같음2 11.24 01:19 145 0
마플 투어스 이번 타이틀은 진짜 실망 그 잡채..21 11.24 01:19 683 0
🍈남그룹,밀리언스,베스트송 가능/ 아티스트 구해요🍈12 11.24 01:19 57 0
마플 우울증에 걸리니까 우울증때문에 저멀리간 사람들1 11.24 01:19 83 0
이창섭4 11.24 01:19 21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