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앤톤 wait 23 01.25 15:051591 22
라이즈오늘 자컨올거임 18 01.25 20:291152 1
라이즈 난 내가 이렇게까지 영어콤이 있는줄 몰라써 12 01.25 11:42454 16
라이즈 이거 올라왔었어?뱀띠 아이돌 신년목표 11 01.25 13:01350 6
라이즈또리비니 듀엣 커버 영원히 기다려.. 12 01.25 22:15284 0
 
나 서프라이즈 영상 자주보게 될 것 같다 1 12.02 21:36 25 0
아 오늘 진짜 억까의 연속이라 너무 화났었는데 3 12.02 21:35 109 2
이렇게 신났는데 모른척 좀 해주지그랫어요 매형들 예? 6 12.02 21:34 268 12
낼 라브뜨 당발이라고요? 3 12.02 21:32 84 0
숑석 톤넨 이거 된다 8 12.02 21:32 222 0
멍냥이들 심장 콩닥콩닥했구나 12.02 21:31 68 0
내 생각에 또토리가 각 잡고 하면 잘할 것 같음 1 12.02 21:31 110 0
만약에 2 12.02 21:31 56 0
찬영이 소희 생일이라고 엄청 신났넼ㅋㅋㅋㅋㅋ 1 12.02 21:30 90 0
나도 앤톤이힌테 정수리 뽀뽀 당할래 4 12.02 21:29 83 0
타로 눈치챈거 들은 이 셋 표정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5 12.02 21:29 579 7
그니까 멍톤이는 겸사겸사 혼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2 12.02 21:29 136 0
아 정수리뽀뽀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 21:28 33 0
영원즈가 각잡고 속이면 진짜 속겠는데 2 12.02 21:27 155 0
진짜 무해한 바보멍냥이잖아 3 12.02 21:26 107 0
라이즈 너무 행복해보여서 1 12.02 21:26 56 0
생파영상보고 계속 외치는 중 12.02 21:25 27 0
깜짝카메라 필승조합 누구일 것 같아?23 12.02 21:24 488 0
원빈이가 눈치 챙기라고 <할때 나만 오... 했어??? 3 12.02 21:22 189 0
ㅋㅋㅋ원빈이가 생각보다 연기를 더.. 6 12.02 21:21 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