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까진 아니어도 그정도로 인기있지 않고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배우가 조연만 하다가 갑자기 로맨스주연 하나로 잘될때
그 때가 배우로서 제일 리즈시절같음
광고도 많이찍고 불러주는곳도 많고
무엇보다 시청자입장에서 잘보지 않던 얼굴이라 새롭고 실제 그 인물같아서 몰입감미침
올해 변우석이나 김선호 정해인 같이
근데 나중에 시간 지나고 이작품 저작품 많이하고 광고나오면 그만큼 식기도 하더라
나쁜건 아니고 당연하게도. 그 연예인을 잘알고 이미 낯익은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