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앙콘 어디쯤임 12 05.03 20:51346 0
엔시티드림 노래중에 데뷔 못한게 뭐뭐있지? 8 05.03 13:40127 0
엔시티드림쇼 취켓으로 1층이나 플로어 잡아본 심들 있어? 13 05.03 22:52248 0
엔시티8월 고척대관이 127 앙콘이였으면 좋겠다ㅋㅋㅋ 7 05.03 13:54520 0
엔시티드림 팬미팅 자리 골라조... 12 05.03 19:16191 0
 
도영이 웃남 3층 1 01.11 00:39 134 0
헐!!! 롤러코스터 듣고싶드악!!! 4 01.11 00:38 46 0
근데 1 01.11 00:37 68 0
난 사실 쟈니나 유타가 실수로 스포해주길 바라고있어 2 01.11 00:36 95 0
아 나 알았다 What We Talkin' Bout 이거네 4 01.11 00:34 103 0
다들 마음 속 수록곡 외칠때 나혼자 에이요 염불외우는 중 1 01.11 00:34 32 0
나모순 진짜 해주라..... 4 01.11 00:31 60 0
나 슴콘 419구역인데 제발 내 옆자리 2 01.11 00:28 99 0
혹시 종이비행기???! 1 01.11 00:27 58 0
웰컴투마이플레이그라운드으으으으으 2 01.11 00:27 35 0
다들 본인 희망곡 아닐까? 하고 있는 거 귀엽다ㅋㅋ 1 01.11 00:26 33 0
악몽 ㅎㅎ 어떠세요 3 01.11 00:22 33 0
서곡 했으면 좋겠다 2 01.11 00:21 26 0
혹시 01.11 00:17 69 0
으ㅏㅏㅏㅏ악 궁금해 한곡정도는 확실한 스포알아도 좋을듯 1 01.11 00:11 64 0
음., 1 01.11 00:10 167 0
혹시 굿띵 가능성.... 6 01.11 00:06 145 0
심들아 도영 뮤지컬 예매내역이랑 전화번호만 말하면 돼? 2 01.11 00:02 111 0
근데 진짜 감도 안온다... 01.11 00:02 46 0
아깜짝이야 FOOL 어떤데 4 01.11 00:0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