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인피니트 첫콘때 36 11.21 20:56942 0
인피니트/정보/소식 나 ! 태어났어요 ! ⭐️탄생일⭐️ 25 0:01315 0
인피니트 헬로라이브 영상편지에 브라우니 등장ㅋㅋㅋㅋ 14 11.21 18:52520 0
인피니트 1111냉우현 2222온우현 10 11.21 10:47193 1
인피니트콘서트 가는 머글? 리스너? 인데 혹시 예상 세트 리스트 있어? 22 11.21 14:25342 0
 
정보/소식 성규의 솔로 데뷔 12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1.19 12:01 232 13
이거 듣고 있는데 성규 beautiful 왜이리 좋아? 5 11.20 13:24 113 3
킹키 아역배우님 인스타에 성규!!! 7 11.15 20:07 261 2
킹키부츠 (롤라 아역배우님) 인스타에 성규!!♡ 4 11.16 15:45 167 2
정보/소식 INFINITE 2025 SEASON'S GREETINGS 예약판매 안내 5 11.18 12:13 450 1
1111냉우현 2222온우현 10 11.21 10:47 193 1
떼창곡 투표뭐해써? 47 11.19 12:06 1425 1
열이 프롬 맨 오른쪽 우현인가 명수인가 14 11.18 19:55 343 1
성규 진짜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18 12:31 398 1
대만 티켓팅 진심 3 11.17 15:28 359 1
정보/소식 𝐓𝐨. 인스피릿♥ 인피니트 로 부터 영상 편지가 도착했어요🥰 3 11.21 18:10 153 1
난 오빠들이 오프닝 곡 라로 말아준다? 5 2:10 81 0
오규오규 개커엽다 진짜.. 7 11.21 22:35 260 0
뚜기들아 나 콘서트 자리 좀 봐줭.. 10 11.18 13:14 403 0
OnAir 명수 위버스 라방 달글 7 11.18 23:03 195 0
역시 올콘하길 잘했다 8 11.15 18:07 147 0
기특해 강아디 11.17 20:50 40 0
식목일 다시보기 2 11.19 22:56 65 0
뚜기들은 도입부 부터 듣기만 해도 떨리는 노래 뭐야? 41 11.15 13:50 947 0
명수 배고파서 집 털고있는데ㅋㅋㅋㅋㅋ 3 11.18 23:04 2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16 ~ 11/22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