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꾸준히 교환하는데 서로 덕톡하고 예쁜 말 하고 응원하고 하니까

마음이 따땃하고 몽글몽글해 본진은 달라도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서 그런가봐 덕분에 다른 돌들에게도 호감 만땅으로 쌓여서 나중에 안 겹치면 뭔가 다 도워주고 싶어져

[익인1]

나돜ㅋㅋㅋ

[글쓴이]

독방끼리 와서 선물 주고 가는 분들도 다

[익인2]

작년에는 울고 싶었는데.. 올해는 아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 마음이 따땃해 그래도..

[글쓴이]

맞아 그래서 앞으로는 어딜 가나 그냥 정병이 목소리 큰거라고 생각하려고!

[익인2]

마자 근데 원래 머.. 어느 커뮤나 정병 목소리가 제일 크고, 아프게 들려.
그러다가 또 누가 해주는 말에 엄청 위로 받기도 하고.. 이젠 나 쫌 단단한 듯 히히!

[글쓴이]

좋다좋다 정병은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들어도 무시 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지 뭔가 같본인 거 같은데 우리 힘내보자 아자!

[익인2]

👀 요요? 아자아자!!

[글쓴이]

2에게
세이세이 힘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