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64 11.23 20:461360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1 11.23 18:301191 0
데이식스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32 11.23 19:46919 0
데이식스자리 고민중이야.. 26 11.23 08:54877 0
데이식스 팝업 왔다아아 20 11.23 16:02458 0
 
오늘 오프라 피씨방에 죽치고있는데 3 11.22 13:33 221 0
티켓이랑 워치 같이 양도하는 것보다 따로 양도가 나은가 ?? 7 11.22 13:27 247 0
아놔 클콘 내자리 없는거 진짜 안믿겨 3 11.22 13:27 133 0
첫콘날/전날 다 연차 내놨더니 마데들이랑 파티하다가 16 11.22 13:24 239 0
장터 막콘 4층 자리 교환 구해🍀 11.22 13:23 146 0
끼루들을 위한 영현이가 피처링 한 띵곡 추천 😘 5 11.22 13:22 124 0
이번클콘은 다가는구나.. 4 11.22 13:19 315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할 하루 ! (나 : 102 / 하루 : 왼블) 11.22 13:17 81 0
내 어깨를 빌려줄게의 남자 2 11.22 13:11 153 0
워치2 그래도 중앙제어는 되겠지..? 3 11.22 13:09 152 0
파파레서피 고화질 원본 올라왔다 11.22 13:07 80 0
오후 한 시 7 11.22 13:06 177 0
정리글 본인표출 🎄2024 데이식스 크리스마스 고척콘 정리🍀 32 11.22 12:58 955 35
마플 첫콘 직전까지 하루에 한번 본인확인글 올라올거 같은데 1 11.22 12:56 295 0
아 오늘이구나 아 일하다기 지금 봤어 11.22 12:53 67 0
막콘 취켓성공한사람있어? 1 11.22 12:53 190 0
와.. 워치가.. 풀렸었구나 오늘...? 5 11.22 12:49 281 0
콘서트 업자 신고하려면 11 11.22 12:48 240 0
다들 오늘 포도알 몇개ㅜ봤어? 12 11.22 12:47 280 0
후즈팬 타 아이돌 오피셜 카페 있길래 보니꼬 5 11.22 12:45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0:14 ~ 11/24 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