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티빙 보는 몬드들 1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74 12.04 17:474231 1
라이즈하이바이회만 빠져도 되나 32 12.04 15:091523 1
라이즈라브뜨 혼플도 많겠지? 27 12.04 18:45403 0
라이즈앤토니 로또즈한테 뽀뽀한거 애교 개껴서 너무 힘듦... 성찬 은석 원빈이는 뽀뽀.. 24 12.04 11:05749 0
라이즈 그.. 타팬입니다만... 19 12.04 17:25474 28
 
🧡실시간 투표 인증🧡 11.22 12:30 15 2
옆테이블에서 임파서블 듣고있던 남익 나오세요 11.22 12:27 61 0
실시간 투표 열림 하고오쟈 11.22 12:26 38 0
우리 본무대의 시작을 자석즈가 하나봄 2 11.22 12:23 128 0
실시간투표열렸어 7 11.22 12:23 54 1
오센터 제발 끝까지 우려먹어도 되니까 라이징썬보다 더 우려도 되니까 4 11.22 12:22 110 2
아 원빈 여기 세로직캠 뜸 3 11.22 12:21 108 5
OnAir 우리애들 맨앞줄맞지? 2 11.22 12:20 75 0
아니 의상… 9 11.22 12:15 207 0
타로 삐니 무대했어????ㅜㅠㅜㅠㅠㅠ 2 11.22 12:15 144 0
너무 떨린다 11.22 12:15 10 0
와 동양풍 옷 입고 영웅 커버 말아줌 1 11.22 12:14 50 0
미챴다 25 11.22 12:12 294 0
장터 에버랜드 미션포카 교환 구해요 11.22 12:10 41 0
아 나 왜 우리 ㅇㅅ 선배님 할 것 같지 7 11.22 12:10 147 0
OnAir 애들 먼가 케이팝 커버할거같은디? 11.22 12:09 18 0
OnAir MAMA 오프닝 아녔??!! 6 11.22 12:08 83 0
실시간 어디서봐야해?? 5 11.22 12:05 82 0
몇 년만에 보는 마마냐 진심 2 11.22 12:02 29 0
출장십오야 원빈이 나온다!! 22 11.22 12:02 408 3
처음이전1571581591601611621631641651661671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당첨자들 멜티 인증하세요 8
2 유이크 색감 관련 문의 답변... 9
3멤버별로 이쁜 포카 추천해줄수 있을까? 23
4후에엥 나 슴콘 4층이라도 가야할까...? 4
5라이즈 가요대축제 나와?! 2
6ㄱ아니 알페스 관심도 없는데 ㅋㅋㅋㅋㅋ 꿈에서 ㄷ 9
 
 
 
 
1 철도 파업ㅜㅠ 콘서트 취소해야하나., 18
2 국힘 의원 전화번호 (아는 의원님께 받음)
3 문자보낼 땐 나 지지자/당원인데 실망했다
4 tk 1찍들은 거의 광기야 4
5 짜증나서 국짐 문자 한바퀴 돌리고 왔는데 11
6 아니 위버스 엌덯게 저렇게 답글을 잘 받지??? 닉네임을 외움 5
7 박씨땐 극노인분들 지지가 막강해서 오히려 힘들었음 5
8 지금 이상황에서 졸라 최악인 사람들 5
9 내가 생각하는거 맞음??? 10
10 광주익 식당 왔는데 다 518때 얘기하시는중 1
11 이번 대선때 그쪽 찍은 가족 있는익 있음?14
12 주말에 시위 나가는 익들 손들어봐6
13 박근혜 때도 국힘 탄핵 반대 한다 해놓고 광화문에 200만명 모이니까 의견 돌린거였어3
14 정보/소식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15 오히려 지금이 더 탄핵 가능성 높아보이지 않아?할만해보이는제
16 9수한 놈이라 더 무서움4
17 정보/소식 [속보] 조지호 "계엄사령관 요청에 국회 통제…난 내란공범 아냐"6
18 사안은 내 기준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더 심각해 보이는데 국힘이 윤석열 못 버리는 이유가2
19 내란죄로 잡는 거 못 함?8
20 하이바이회 손 잡을 수 있음?11
1 내가 나이가 많은데 성경험이 없어서 산부인과가야하거든 30
2 노무현이 일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임 20
3 으악 비트코인 10만달러 4
4 와 야식 진짜 안좋긴한가보다 7
5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면 비행기티켓 각자하는게 낫나? 19
6 난 그 형수님 찢어버린다는거랑 27
7 초록글 실화냐 ㅋㅋㅋ 1
8 얘들아 이것도저장해 ㅇㅇ ㄹㅈㄷ 1
9 택배기사님 급하셨나 4
10 이만갑 나온 김이혁씨 잠수사고로 사망했대 4
11 지금 비트코인은 늦었어?? 2
12 혈압기 달고 출근한다.. 1
13 이 귀여운 똥강아지는 뭐지 ㅋㅋㅋㅋ 3
14 월급날이다 엽떡 드가자~
15 오뚜기 슈크림 붕어빵 진짜 미쳤다 4
16 친구가 아직도 마스크 쓰고 다녀서 너무 불편해…
17 자기를 별명으로 부르는거 몇살까지 이해돼? 5
18 👜센스쟁이들아 이 가방 오때..? 코디팁도 부탁해🤎👜 2
19 중도인 척 양비론 펼치는 애들 웃기네 2
20 이북리더기도 덩황스러울듯 2
1 동작 근황 (나경원 지역구) 14
2 실시간 국뽕 맞은 사람들 14
3 이사배 커리어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거 같은 커버 메이크업...jpg 6
4 이태리 배우 모니카벨루치 사주 1
5 👷‍♀️대한민국 4대 파업전문가들에 대해 알아보자👷‍♀️ 12
6 실제 지구가 하고 있는 것 3
7 골판지로 만든 컵 근황 9
8 싱가포르 호텔 조식
9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성명문 8
10 어제자 타이밍 기가 막힌 군대 예능 본방송
11 봉준호가 극찬한 나라 1
12 블랙핑크 제니 공홈에 뜬 뉴짤 feat.크리스마스 1
13 계엄령 군인이 생각보다 폭력적이지 않아서 아쉬운거 같은 사람들
14 냥이의 목욕
15 김현정 뉴스쇼에서 나온 정치 분석가의 계엄령 이유 추론.txt 2
16 조회수 500만 찍은 정직한 애국가 원하는 남돌.jpg
17 이태리 배우 모니카벨루치 사주 1
18 아무말 깃발 그거 사발통문이잖아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