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멤 스케쥴에 우리 00이는? 00이도 나오면 좋겠다 이러면서 분위기 다 흐리고 다님 한두번도 아니고 올라오는 글마다 그럼 웩 ㅠ 
그리고 타멤 내려치기하면서 지 최애 올려치기하고 나 00이가 제일 기대됐어, 그룹중에 00이가 제일 좋았는데 이러면서 타멤글에다가 댓글 달고 다님 ㅋㅋ 지 최애 글에나 그렇게 쓰던가 


 
익인1
라이즈 얘기임?
5일 전
글쓴이
아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9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810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6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60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4 0
 
장하오 니트 금지령 내려8 11.24 11:58 487 6
마플 ㅇㅎㅅ 샤라웃한 게 너무 대단함17 11.24 11:58 390 0
마플 ㅍㅁ인데 진짜 앓는감성 안맞으면 힘든거같음 3 11.24 11:57 70 0
마플 이거 아포스트로피 폰트배치까지 너무 유사하네2 11.24 11:57 191 0
와 이거 진짜 백종원 닮음 11.24 11:56 52 0
좀비버스 넘 재밌네 2 11.24 11:56 74 0
마플 ㅈㅅㅇ은 트위터 각잡고 고소했음 좋겠다4 11.24 11:56 190 0
마플 ㅇㅇㅈ 올려치기 싫은 이유ㅇㅎㅅ 논란봐5 11.24 11:56 264 0
와 성한빈 공항 레전드네20 11.24 11:56 547 18
소희 앤톤 아카이브는 없지12 11.24 11:56 611 21
마플 아니 나 시상식서 라이브 하는 걸 선호하는데1 11.24 11:55 84 0
강호동 말 진짜 예쁘게한다..1 11.24 11:55 185 0
장하오 공항 사진10 11.24 11:54 318 5
장하오 일본에서 한국오나봐! 공항짤뜸7 11.24 11:54 237 3
좀비버스 난 1이 좀 더 재밌다!1 11.24 11:53 114 0
3사 연말무대는 라인업 다 떴어? 11.24 11:53 29 0
좀비버스1 때 11.24 11:52 41 0
마플 표절플 돌 때 논점 흐리는 애들 정말 싫음 11.24 11:52 45 0
정보/소식 재계약 후 날개 달았다..'빌보드 잡은' 케플러의 무한 성장세[Oh!쎈초점]1 11.24 11:52 110 1
투어스 내일 나오는 신곡6 11.24 11:52 22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