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347 12.01 15:4320295 2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28 12.01 12:11135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3 12.01 17:074144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87 0:341253 0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77 12.01 13:0716825 6
 
마플 큐뭐시기 이젠 놀랍지도 않음 11.23 17:39 27 0
근데 예측 1위가 ㄷㅅ이었어?? 아님 ㅋㄸ??6 11.23 17:39 245 0
OnAir 마그네틱 받앗음좋겟당1 11.23 17:39 98 0
성적 어디가 더 높았는데?3 11.23 17:39 76 0
장하오 썸네일 미친거야8 11.23 17:39 172 6
OnAir 세븐틴분들 상받을때 감정이 올라온게 보여서3 11.23 17:39 208 0
마마무대 개인적으로 아이들이랑 빅뱅이2 11.23 17:39 161 0
OnAir 준호가 대상 주는거 좋아 11.23 17:38 52 0
밴드상이랑 ost상 << 각각 누가 받았는데??3 11.23 17:38 214 0
저녁 메뉴 골라 줄 사람?1 11.23 17:38 17 0
밴드상 심사로 qwer 준게 아니고 원래도 예측1위임20 11.23 17:38 489 0
배우 불러서 노래 시키고 오스트상은 다른 곡 주는거ㅋㅋㅋㅋ3 11.23 17:38 120 0
마플 아니 걍 내 사심 다 떠나서 이해가 안됨2 11.23 17:38 156 0
마플 밴드상 진짜 어이없긴하다 11.23 17:38 64 0
OnAir 준호 잘생겻다 11.23 17:38 29 0
장하오 성한빈 얼합9 11.23 17:38 429 20
마플 오슷 상을 소나기 주고 아까 걸 미미사 주지 11.23 17:38 59 0
OnAir 준호 개짱잘 11.23 17:38 24 0
마플 큐덥이 밴드 붐 일으켯는데 뭔 마플이 이래 ㅋㅋ24 11.23 17:38 391 0
OnAir 미사 보고 오는길인데 11.23 17:3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