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78 15:432234 0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6 12.11 14:021727 0
라이즈 미친 똘병이 불량이래 38 15:161194 9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1 12.11 18:051842 16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647 4
 
일본 팬미팅 당첨자들 돈 빠져나갔어? 5 11.26 13:49 108 0
장터 디아이콘 원빈 포카 세트만 양도해줄 몬드 있을까? 7 11.26 13:41 171 0
오늘 꿈에 앤토니 나왔는데 7 11.26 13:34 145 0
우리 독려를 시간을 오후 11시 자정 아침 하교 시간 퇴근시간에 맞춰서 5 11.26 13:23 158 6
똘병이 처음 공개됐을 때도 반응 좋았어?? 8 11.26 13:20 256 0
그래도 도와주시는 분들 많아서 힘난다🧡🔥 9 11.26 13:17 158 12
ㅋㅋㅋㅋㅋㅋ대왕인형 살돈 없다면서 5 11.26 13:04 310 0
케타포 공구 대왕이들 송장 나왔어! 11.26 12:58 44 0
장터 트레카 교환 / 양도 11.26 12:56 100 0
냥덕이 큰거 왔어 4 11.26 12:47 154 0
12시 투표현황 2 11.26 12:42 170 3
우리 지금 남그룹 2위야? 7 11.26 12:40 314 0
디아이콘 원빈이 양치포카 떴다 5 11.26 12:38 206 0
우리 이 정도면 6 11.26 12:37 151 2
장터 라이징데이 트레카 교환 구해 ! 11.26 12:33 81 0
오 디아이콘 오늘오겠당 11.26 12:32 22 0
현재 기준 예측 점수🔥 9 11.26 12:23 203 6
헐 오늘 오나봐 11.26 12:20 197 0
밀리언스탑텐을 올해 아티와 교환하는게 나을까 ?? 5 11.26 12:11 91 0
이걸로 독려가능...? 2 11.26 11:55 14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