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식어도 버블 날짜가 900일 1000일 이렇게 찍혀있으니까 애매한 마음으로는 절대 구독 해지 못하는 것 같음.. 해지 못하니까 최애가 사회면, 열애설만 안나면 그냥 계속 결제하지 뭐 이런생각.. 맘이 식은 것 뿐, 다른 돌로 갈아타지 않는 이상 절대 해지못할듯ㅋㅋㅋ 가끔 컴백소식 알려주면 나도모르게 앨범 1개 사고있다..
버블은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탈덕 못하게 하는 어떤 장치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