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실시간 투표 인증🧡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실시간 투표 인증🧡
• 🧡실시간투표인증🧡
• 실시간투표인증
• 실시간 투표 완🧡
• 실시간투표열렸어7
• 실시간 투표 열림 하고오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0 12.03 14:148100 7
라이즈당첨된 몬드둘 1회차 2회차 적고가바.. 65 12.03 14:08619 0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66 12.03 21:29280 0
라이즈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36 12.03 13:01692 0
라이즈원빈이 실물 본 몬드들아 원빈이 어떻게 생겼어? 32 12.03 19:24460 1
 
몬드들아 나좀 뜯어말려바 13 11.23 23:48 281 0
멜뮤 투표인증(+연합) 1 11.23 23:45 56 5
‼️약 20분 뒤 10일차 자정 투표‼️ 6 11.23 23:42 43 5
다들 마마 영웅 몇번 봄? 3 11.23 23:37 44 0
장터 혹시 앙콘 md가방 양도받을 몬드?? 4 11.23 23:37 102 0
마플 . 13 11.23 23:35 153 0
멍룡이 10cm는 이제 다시 안들어오려나 9 11.23 23:35 159 0
오늘12시 큰방 다털어오즈아아앜 2 11.23 23:35 29 2
미국에서 태국으로 바로 가는 비행기는 없었나...? 3 11.23 23:34 192 0
듀 7 11.23 23:21 151 14
마플 . 8 11.23 23:13 166 0
확실히... 6 11.23 23:02 146 0
이거 송은석 웃길라고 오바떠는거 아는데 8 11.23 22:57 246 6
어우 진짜 잘생겼다 12 11.23 22:46 271 11
마플 ㅅㄱ 7 11.23 22:41 115 0
ㄱ톤넨들아 드루와봐 3 11.23 22:41 199 5
나도 왔다 대왕냥덕🧡 13 11.23 22:30 216 5
ㄱ 톤넨 웹진 떴다... 큰거 온다 23 11.23 22:24 619 11
일본 팬미팅 가는 몬드 몇박으로 갈 예정이야? 5 11.23 22:23 80 0
혹시 ㄷㄱ마켓(중고거래) 있는 몬드들은 여기 글 올려봐도 좋을거 같아! 2 11.23 22:17 118 3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유이크 포카 이것 뭐예요 ~?? 7
2내일 눈 뜨면 추가 회차 공지가 올라와 있기를 기대하며.. 1
3위버스 댓글 자고 일어나서 몰아서 보는 편이야? 10
4 은석이 니들스 트랙팬츠 어케 했지 6
5 타로 본인은 막둥이한테 볼뽀뽀 갈겨놓고 정작 뽀뽀 받을 땐 당황하는 거 웃겨죽겠어
6오 지금 당첨 내역 들어가보면 회차랑 시간도 적혀있네
 
 
 
 
1 이건 못잊을듯 2
2 정보/소식 어처구니 없는 계엄령 선포 전 날 윤통의 말..
3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계엄군 동원해 내란죄 일으킨 윤석열 오늘 바로 탄핵" 20
4 일단 해제 됐으니까 시상식이랑 행사 공연 정상적으로 하겠지? 7
5 이거 눈물남... 4
6 와 일찍 일어나길 잘했다
7 계엄령 해제됐어??? 1
8 무력대응 안 하는건 당연한건데 군인들 그래도 애쓴게 보인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45
9 정보/소식 [속보] 비상계엄 파장확산....가요계 콘서트+팬미팅 줄줄이 취소할 듯 5
10 박근혜 탄핵안 발의가 12월 3일이었다네 9
11 새벽에는 조용하던 재난문자가 지금오네 ㅋㅋㅋㅋ3
12 진짜 24년 레전드다 계엄령보다 한파가 우선인ㅋㅋㅋㅋㅋ1
13 뭐임 문자ㅋㅋㅋ 이쯤되면 행정부 쟤네도 털어봐야 되는거 아니냐2
14 BBC에서만 라이브 5만명 넘게 시청중임3
15 에이 설마 그러겠냐 ㅋㅋ 하는 생각 이제 안 해야겠음
16 국회에 해제 통고 됐대8
17 이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고 한듯1
18 나라망신 ㄹㅈㄷ.. 올해 파묘파묘거렸는데
19 탄핵 그거는 언제해?1
20 쇼챔 방송 취소 ㅎㄷㄷ1
1 계엄령 일으킨 이유 이게 맞는듯 4
2 탄핵은 절대 안됨 절대로 108
3 방금 국회에 해제 통고됐대 찐 해제임 18
4 야 그와중에 행정안전부는 부지런했다.. 6
5 개인적으론 다른 의도 없는 거 같음 28
6 근데 진짜 일찍 잔 사람들은 지금 상황 믿기지가 않을듯 18
7 저기 동원된 특수전 군인들도 내란죄로 처벌하자는 사람도 있네 5
8 윤통령 탄핵되면 바로 대통령 뽑는거야?? 6
9 그래서 갑자기 비상계엄령은 왜 선포한거야??? 13
10 지금 헌재 재판관이 6명인데 탄핵을 어케 한다는 거 4
11 낮에 엔화 930대일때 엄청투덜대면서 바꿨는데 4
12 해외인데 진짜 쪽팔린다 ㅜ 여기 나라 뉴스에 떴어 11
13 그럼 비행기 뜨냐애들아 3
14 해제 된거 맞아? 1
15 일찍 자길 잘했네 3
16 해제 통고돼서 끝난거면
17 읭 계엄령 해지 통고 된 거임? 2
18 어제 10시에 자서 방금 깼는데 걍 너무 벙찜 7
19 계엄군부대복귀함? 1
20 언젠가 꼬꼬무에 이 일 나올듯 6
1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16
2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6
3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2
4 현시각 CNN 뉴욕타임즈 1면 대문 22
5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4
6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7
7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1
8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7
9 솔직히 민주당이 진작 선 넘었지
10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7
11 군인들 국회 본회의장 문 두드리고있는중
12 덕질해야 하는 야밤에 덕후를 국회로 가게 만든 대통령 1
13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14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도 아니고 1
15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5
16 안철수 페이스북
17 안귀령 아나운서는 안중근 후손
18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19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5
20 계엄령 선포, 손 잡은 한동훈과 이재명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