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ㅌㅇㅅ?


 
익인1
아마음원..?
7일 전
익인2
아니
7일 전
익인3
아닐걸..?
7일 전
익인4
심사 아닌가?
7일 전
익인5
그럴리가
7일 전
익인6
음원 심사
7일 전
글쓴이
댄스퍼포인데 음원이라고?
7일 전
익인6
기본으로 음원은 다 들어감
7일 전
익인7
한 곡 성적에 심사일텐데 이름이 그냥 퍼포먼스야...ㅋㅋㅋ
7일 전
익인8
마마는 투표는 팬이 뽑아주는 상 빼곤 없고 성적+심사로 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와….. 뭐 이 딴 노래가 다 있지?225 0:565214 7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119 1:41534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95 13:322044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410 16
성한빈 햄냥이들아 심심한데 우리 72 11.28 23:51809 3
 
OnAir 풍향고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1 11.24 09:58 154 0
마플 여솔정병 아침부터 또 시작 11.24 09:57 43 0
마마 담에 또 빅뱅 나오고 일본에서 하면4 11.24 09:56 316 0
정보/소식 SF9 영빈, 행복 가득했던 첫 단독 팬미팅…자작곡에 하이터치까지 11.24 09:56 55 0
멜뮤 대상 예측 9일차 자료인데 이제 5일 남은건가?17 11.24 09:55 858 0
마플 아이유 과거 논란 질문좀11 11.24 09:55 600 1
아니 빅뱅은 판베 뱅뱅뱅이 일본에서1 11.24 09:53 247 0
엔드림 인기가요 역조공 맛있겟당11 11.24 09:53 1160 2
난 방탄 진이랑 팬하면 이것부터 생각나ㅋㅋㅋㅋ7 11.24 09:52 614 0
라이즈 JYP 공연 리액션 최고네3 11.24 09:50 933 7
OnAir 풍향고 미친 11.24 09:50 109 0
OnAir 싸운다 싸워 11.24 09:49 63 0
태하 말 너무 잘해서4 11.24 09:49 709 0
예사 인파ㅋ 멜티 부정예매 소명하라고 오면1 11.24 09:48 148 0
아침 러닝 뛰면서 태연 이번 앨범 노래 쭉 들었는데2 11.24 09:46 224 0
나 이거 첨 보는데 ㅌㅋㅋㅋㅋㅋㅋ 닭 크기 뭐임 ㅋㅋㅋㅋㅋㅋ1 11.24 09:46 239 0
마플 ㅍㄹㅇㅂ 출국 짤 이거봤어?ㅋㅋㅋㅋㅋ12 11.24 09:46 1633 0
지디 마마 무대 인급동 1위됐다4 11.24 09:46 403 0
정보/소식 엔진 사랑 대방출…엔하이픈 데뷔 4주년, 매일 쏟아지는 콘텐츠 축제 11.24 09:46 82 0
빅뱅 마마 좀 봤더니 이런 게 알고리즘에 뜸5 11.24 09:46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