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에스엠은 원빈을 짠 공개했를때 l 연예
  새 글 (W)       
l조회 94l
OnAir 현재 방송 중!
얼마나 기뻤을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케이팝이 점점 그뭔씹 되간다는데263 02.17 10:1922753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262 02.17 09:2352429 7
라이즈 라이즈 이어 말하기 하자 144 02.17 16:203527 17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하트디디) 122 02.17 14:014532 14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규빈 핑크캐비닛! 57 02.17 13:103897 25
 
믿고 듣는 남돌 앨범 알려줌4 02.14 03:03 287 0
바비 첫솔로앨범 사랑했던 사람들 모여라… 🪽 14 02.14 03:03 103 0
바비 솔로곡들 다 좋음 특히 사랑해 있던 앨범이 지린다 생각2 02.14 03:03 37 0
포카 직접 뽑아본 익 있오? 02.14 03:02 93 0
ㄱ작가가 잡식런데 한 포타주소로 다 쓰는 거 ㅇㄸ 5 02.14 03:02 172 0
김진환 음색 내 취향임6 02.14 03:01 106 0
ㄱ그럼 리버스 싫어하면 aba도 싫어해? 23 02.14 03:00 180 0
비아이 열아홉 이랑 코스모스 진짜 어떠케햇냐 02.14 02:59 117 0
아이브 라이브로 욕 많이 먹었던 기억 있는데3 02.14 02:58 232 0
마플 윈이랑 믹매보면 비아이 안 좋아하기 힘들어9 02.14 02:58 209 0
마플 ㄱ 단일러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 먹는다고 하면 어때? 2 02.14 02:58 63 0
바비 주옥 < 같은 노래 또 있을까?? 😍 20 02.14 02:58 113 0
여돌 음색 취향 두명이 같은 팀이라 조음2 02.14 02:58 135 0
아이콘 멜뮤 대상 받았을 때 했던 소감1 02.14 02:58 161 0
내 취향 남돌 적어볼게 1 02.14 02:57 99 0
앤톤 원빈 꼬아서 하트만드는더7 02.14 02:57 390 0
구준회 솔로앨범도 좋아.. 02.14 02:57 40 0
바비 솔로곡은 텐데가 찐인데3 02.14 02:56 89 0
아이콘 언젠가는 꼭...3 02.14 02:56 170 0
이시간에 기다려 듣는거 진짜 위험하네4 02.14 02:56 109 0
처음이전99799899900000100200300410050060070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이런 인형은 뭐 사입혀야해..? 3
2근데 회사팬이라는 게 존재해? 20
3 키키 로고 진짜 개이쁘다 10
4민희진이 말하고 돌판에서 많이 쓰이기 시작한 말 3
5하투하 타이틀곡 들은사람말로는 4
6방금 원빈 목격담 봣는데 트루러브다 24
7 이따구로 옷 입혔는데 좋단다 6
8 키키 옷입히기 나도 해봄 2
9 키키 공홈 옷입히기 픽크루재질인디 8
10키키에 13살짜리 멤버도 있네 5
11어떻게 아이돌 가사에 콩무당벌레를 넣을 생각을 했지 3
12 조권이랑 가인은 여전히 사이 좋네 3
13 모르겠구요 뉴진스 공홈 좋았던거 1
14 근데 원빈이는 길가다 브리즈 만난 목격담마다 3
15 키키 옷입히기 뭔가 했는데 개웃긴데요? 8
16"더는 버거운 꿈은 꾸지 않아도 돼..."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
17오 미친 잡채먹고싶어 5
18민희진 남돌그룹 왠지 앤톤 7명 정도 있는 느낌일거같음 9
19 나도 키키 옷입혀봄 10
20근데 키키 짹 이나 인별 인장 왜 기본인거임 5
1 목소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배우 7
2 어머 혜리 엄청 찐한 키스씬 찍었네... 33
3 초록글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 70
4 엥 쿠팡플레이 왤케 무리함,,,? 영화 엄청 사왔네 30
5 추영우 진짜 수상하리(?)한복이 잘어울려 2
6 전미도 요정식탁보면 주지훈 뮤지컬 날랐을 당시 얘기나옴 31
7 선업튀 솔직히 새드엔딩이면 더 좋앗을거같음.... 나만그래..? 19
8 옥씨 초반 혹시 지루해? 4
9 진짜 ㅅㅈㅎ 내가 옥씨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 1
10 초록글 추영우 고딩 때 과사 풀렸네 56
1 일주일에 5키로 빼는법 알려줄게 2
2 나 점점 아우터에 지퍼있는거 안사게됨 ㅜㅜ 4
3 혼자 가는 해외여행 추천지 있니 >.< 18
4 나 이거 학폭 심하게 당햇던 거야?? 3
5 여기서 서른에도 합격만 하면 성공이다 하는 과 나왔는데 66
6 나 옷 개많이 샀는데 이제 좀 알 것 같음 2
7 여행 간다고 옷 새로 사는거 사치인가 3
8 일본 갔다왔는데 친구 기념품 주지말깤ㅋㅋㅋ 2
9 본인 트젠인데.. 걍 일상대화하는 사람들한테도 말해야해? 2
10 내가 가끔씩 보는 간호사 유튜버 있는데 8
11 결제 할 때만 나서는 친구 꼴보기 싫은데 조언해줘 ㅜㅜㅜㅜ 4
12 취준생인데 가족행사 택한게 그렇게 한심해..? 13
13 원래 혼밥 절대 못했는데 1
14 중1때 반에서 같이 다니던 일찐짱이 내 폰 가져가서 3일내내 안줬던거 생각나네
15 강원대랑 영남대랑 비교 많이하던데 3
16 이걸 자소서에 뭐라고 써야할까..
17 153/51에서 47 차이 많이 날까? 2
18 솔직히 비엘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관찰자여서 좋은거같음 1
19 있잖아 내가 이거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야? 2
20 해외여행 수두룩하게 가 본 익들아 9
1 [이혼숙려캠프]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절실히 보여주는 사례 2
2 의외로 뇌 건강에 안 좋고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 4
3 하루 10분 달리기의 효과.jpg 2
4 고 오요안나 신입시절 김가영과 찍은 영상사진 1
5 딸바보 저스틴 비버 근황 2
6 함께 저녁 먹었다는 톰 크루즈 X 아나 데 아르마스
7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8 광주로 간 레트로 시민항쟁버스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테 뺨 맞음 1
9 강남 대치동 초등학생 근황.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