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머쓱이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99 11.25 22:083828 1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450 8
연예 뷔는 진짜 하이브 나온 것 같네ㅋㅋ 원래 안 이랬는데188 11.25 20:5110317 43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118 11.25 23:031508 1
드영배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누구야?94 11.25 23:161526 0
 
빅뱅 노래 맨정신 생각나 11.22 14:25 27 0
정보/소식 28세 교회 선생이 18세 임신 시키고 12년 동안 7남매 낳은 부부 이혼 숙려 캠프 ..81 11.22 14:25 4218 1
라이즈 앤톤 영어할때 은근 능글미 있지 않아?7 11.22 14:25 438 16
라이즈 진짜 잘한다 11.22 14:25 54 2
일본 마마가는 사람들 빅뱅 신곡 최초 무대 직관??? 11.22 14:25 23 0
마플 이즈나 소속사 진짜 왜저래 11.22 14:25 157 1
정보/소식 지난번에 이어 또 복붙한 웨이크원29 11.22 14:25 1253 0
오늘 소희 고화질 직캠만 기다림2 11.22 14:24 64 2
오늘 아파트 무대하면 아파트 순위 더 오를라나?1 11.22 14:24 38 0
마플 로제지디 둘다 호불호갈릴듯 근데 넘버원걸은 발라드라5 11.22 14:24 193 0
하 라이즈가 올해 마마도 찢었다 11.22 14:24 41 0
정리글 아일릿이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빌리프랩 임원진들의 표절 해명 영상 속 발언69 11.22 14:24 4032 14
오늘 마마 콜라보 하는 무대있어???4 11.22 14:24 376 0
지디 홈스윗홈 제목 의미ㅠㅠㅠ1 11.22 14:24 133 1
아 나 그런데 슴 십오야 너무 좋음2 11.22 14:23 122 0
아 웃겨 지디노래 나온거 알게됨20 11.22 14:23 685 0
지디 홈스윗홈 곡소개 = 팬들곁으로 돌아왔다🏠 11.22 14:23 91 0
내일 마마에서 빅뱅 예전 노래도 해주겠지...? 11.22 14:23 15 0
마플 빅뱅 노래 왜 저래3 11.22 14:23 241 0
마플 엠넷아 오늘 국위선양한건 출연진 얼굴이랑 미모밖에 없었음 11.22 14:2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2:24 ~ 11/26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