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투피엠 준호와 김선우 해설위원은
이종사촌지간임 (조카아님ㅋㅋ)
막내이모의 막내아들이라 업고키웠다함 (준호도 인정했음ㅋㅋㅋ)
형아가 사준 굿즈 풀착하고 홍보까지
형 지갑이 걱정 되기 시작 ㅋㅋ
동생 준다고 사비 털어서 결제 완💸
(감동)
마지막으로 시구 때 쓸 글러브까지 싹 다 챙겨줌🥹
그래서 형 등번호 달고 온 준호
메이저리거 출신 형에게 시구 꿀팁까지 전수 받음
써니가 되..
— sunnyᩚᵔᴥᵔ (@sunny012511) November 18, 2024
우와아악 그러쵸
준호야 완벽하다하학#이준호 #LEEJUNHO #ジュノ pic.twitter.com/Vut1q6vwc2
덕분에 준호는 선물받은 글러브 장착하고
멋지게 시구 성공함.ᐟ.ᐟ
훈훈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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