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 뉴진스 언급하거나 참조한 흔적 없음
- 민희진 사리사욕을 위한 허황된 주장으로 시작된 일
용서하기 쉽지 않다
- 정말로 나빴다
최윤혁 빌리프랩 부대표(옆에 놓인 종이는 Not어쩌구 적힌 기획안임)
- Not뉴진스라고 한 번 등장한다
- 9월 1일 데뷔조 결정됐다(전 빌리프랩 입장문에서 8월 말 기획서 받아봤다고 인정, 최근 공개된 기획서에 9월20일 날짜박혀있음)
- 표절과 아류라는 마녀사냥 불합리하다
이가준 헤드 오브 오퍼레이션
- 한 가지 콘셉트의 일부 사진이 유사하다, 그 사실만으로 전체 콘셉트가 부정되는 듯한 느낌이 많이 안타까웠다
- 제작 포뮬러라는 말이 뭘 뜻하는지 의미를 모르겠다
허세련 비주얼 디렉터(목소리만 출연, 발레코어 ㅃㅋ 올린 그 분)
- 패션 업계에선 아일릿 코어라고 이름 붙여주셨더라고요?
- 국내 탑티어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다
- 한사람의 입으로 아류라고 평가되는 것이 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이 네 분을 콕 집어서 말함
민희진이 고소한 명단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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