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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마플 다들 새의상 기억해? 10 11.22 19:53 296 0
나만 볼 수 없다 7 11.22 19:53 160 2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8 11.22 19:53 4465 33
아니 얘들아 진정해봐 3 11.22 19:53 173 0
우리가 속상해하면 애들도 속상할거야!! 난 역사의 순간에 있었다 생각함 10 11.22 19:53 154 1
콜라보 무대 녹화 뜬 거 다시 보는데 2 11.22 19:52 101 0
마플 하하 11.22 19:52 130 0
사실 VCR 기대했는데 3 11.22 19:52 110 0
마플 카감님 카메라 1 11.22 19:52 56 0
봉구 새 옷 개귀여워보이던데 5 11.22 19:52 95 0
가을남자 플레이브 빨리 고화질 1 11.22 19:51 29 0
유하민 오빠 1 11.22 19:51 56 0
솔직히 저거 잘 안보여서 11.22 19:51 93 0
다들 플레이디오 사연도 쓰고 오걸아 11.22 19:50 13 0
마플 아 몰라 이제 1 11.22 19:50 178 0
도파민때문에 다시 보고 느낀 건데 11.22 19:49 49 0
플됴!!!사연!!! 11.22 19:49 22 0
마플 하 걍 무대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11 11.22 19:49 347 0
제발 이 부분 ..... 크게 보고싶다...... 2 11.22 19:49 134 0
하민이..갯섬팍... 22 11.22 19:48 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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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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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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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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