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67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02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0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6 0
 
우리 따로 달글없이 달리는거지? 2 11.22 16:06 80 0
우리 레카 달글도 있는 게 나은가? 8 11.22 16:06 175 0
ㄴㅇㅂ 티비 소리 나온다!!! 1 11.22 16:05 40 0
제발 수트요 2 11.22 16:03 32 0
야타즈도 애교배틀 해줬으면 좋겠다 5 11.22 16:03 68 0
장터 혹시 마마 캡슐 가차 돌린 사람있니🥹 11.22 16:03 47 0
미친 드디어 허티 7 11.22 16:02 120 0
나 플레이븐가 1 11.22 16:01 55 0
헉 플레이디오 야타즈다 5 11.22 16:01 183 0
아 저 알바 때려칠래요 4 11.22 16:01 34 0
OnAir 소리 나만 안나오는거 아니지 9 11.22 16:01 106 0
나 왜 소리가 안 들려 아나 당황햇네 1 11.22 16:00 35 0
다음주 수요일 넘어와 각? 1 11.22 16:00 38 0
한다아악!! 3 11.22 16:00 34 0
레카 미쳐따 나 기대됨 11.22 15:59 10 0
마마 티빙으로도 볼 수 있나? 3 11.22 15:59 36 0
ㄹ레카 나온다고?!?!?!? 지금 대기 화면인거 맞지?!?!!?!? 4 11.22 15:59 31 0
OnAir 2024 MAMA JAPAN 레드카펫 달글💙💜💗❤️🖤 919 11.22 15:59 535 0
현재 내 상태 : 긴장해서 현기증나고 속이 울렁거리고 11.22 15:59 8 0
심장 뱉을 것 같애 지짜루다가 11.22 15:5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