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헌처럼 찐으로 대학가려고 수능 본 아이돌들말고)
딱 들어가면 옆에 동갑내기들은 모두 개열심히 풀고 있고 끝날 때까지 가만히 없는 것처럼 있어야 하니까 그 시간 동안 진짜 현타 느낄 수도 있긴 하겠다
다 들어가자마자 자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