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7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21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066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24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14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81 9
 
운을 모두 모아 라브뜨데이 가려나보다🙂 9 11.26 18:01 167 7
찬영이 인스스 16 11.26 18:00 545 17
자자자 이제 퇴근시간대다 독려가자 몬드들🧡 1 11.26 18:00 29 4
5시 투표현황 1 11.26 17:54 99 5
우리 3퍼 격차 나려면 격차 8만표 내야해 6 11.26 17:54 144 7
남그룹 우리 지금 2위야? 6 11.26 17:38 238 0
아니 위버스보니까 왤케 짠하냐ㅜㅜ 5 11.26 17:35 254 16
울산바위 요리대결 한번 더 해야겠다 2 11.26 17:31 94 1
라브뜨 데이 신청 내역에 날짜 오류 나만 그래? 6 11.26 17:29 105 0
카톡에서 디아이콘 같은 멤버 A/B 같이 주문했는데 3 11.26 17:28 118 0
멜뮤 초대권 당첨된 몬드들은 동행 구해? 10 11.26 17:24 171 0
멜뮤 초대권 당첨된 몬드들 몇시쯤 가?? 12 11.26 17:20 189 0
악 나두 카뱅됐다ㅠㅠㅠ 4 11.26 17:17 156 0
오늘 목표까지 25,600표 남았다!🔥 4 11.26 17:09 100 6
정보/소식 디아이콘 원빈 A버전 양도 가능할까? 11.26 17:02 85 0
🔥학생 희주들 하교시간이다!! 독려하러 가보자🔥 4 11.26 16:54 48 6
디아이콘 원빈 A버전 포카 너무 예쁘다 ㅠ 9 11.26 16:52 144 0
카뱅 응원 적금 당첨자 확인 어디서해...? 6 11.26 16:52 139 0
디아이콘 위버스로는 아직 결제가능한거 맞지? 1 11.26 16:44 90 0
이쯤되면 우리가 라이즈보다 남그룹 더 간절한듯 10 11.26 16:39 253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