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ㅈㄱㄴ


 
익인1
카라는 마마 나간게 작년 첨 아냐?
4일 전
익인2
엥 연차가 그렇게 높은데?
4일 전
글쓴이
222 그리고 마마가 올해로 25년째 시상식이래 그런거 다 생각하면 처음은 백퍼 아니지
4일 전
글쓴이
재작년이 처음은 아니야
4일 전
익인3
대상받은적 없을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7 11.26 17:1352049 11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9 11.26 15:33554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1 11.26 14:423390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743 3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944 23
 
지디 데푸뉴에 댓글단거ㅋㅋㅋ1 11.25 15:59 299 0
장터 혹시 두아리파 첫콘 10nn 번 양도 받을 익이니 있니 11.25 15:59 29 0
정보/소식 [속보]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4 11.25 15:59 227 1
윈터 인스타 미쳤다4 11.25 15:58 542 4
풍향고 보는데 지석진 같은 친구 있으면 너무 편할 거 같아4 11.25 15:58 274 0
마플 크오먹는 총수러 입막을 방법없음? 2 11.25 15:58 90 0
쪼꼬미 인형귀엽다 11.25 15:58 89 0
근데 사람들 연예인 사생활에 관심 많네19 11.25 15:58 291 0
🙇‍♀️🙇‍♂️ 멜뮤 남그룹 플레이브 부탁드립니다 🙇‍♀️🙇‍♂️1 11.25 15:57 131 0
이젠 웹소 프듀 아이돌물 지겨워서 안봄3 11.25 15:57 99 0
확실히 예전 에스파 곡들은 ㄹㅇ 광야다.... 11.25 15:57 45 0
마플 ㅈㅇㅅ 깨는거 ㄹㅇ공감이고 왜저러지 싶지만2 11.25 15:57 224 1
나 이 쇼츠 진짜 좋아함 온순한 쇼타로를 발끈하게 하는 은석1 11.25 15:57 203 2
조승연...성공했구나...6 11.25 15:56 367 0
정보/소식 이민우, '연극 티켓 요구' 지인들 SNS 저격..."매너들 좀 챙깁시다" [전문]13 11.25 15:56 2230 0
정보/소식 검찰, 故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실장에 징역 7년 구형1 11.25 15:55 145 0
오시온 권력이 느껴짐;2 11.25 15:55 292 0
멜뮤 멜론에서 주는 이벤트 티켓 당첨자 언제나와?5 11.25 15:54 97 0
마플 프랑스 대통령 부부 연애사가 역대급인 거ㅋㅋㅋ 영부인이3 11.25 15:53 299 0
정보/소식 이재명 무죄 준 김동현 판사…"이념적 성향 없는 재판 잘하는 판사" 평가 11.25 15:53 8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