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슴콘 가는 몬드들 날짜랑 구역 물어봐도 될까 48 11.22 21:401389 0
라이즈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4 11.22 19:051126 38
라이즈 앤톤이 영어 부분 번역 너무 눈물나 31 11.22 20:01595 30
라이즈몬드들 몇회차 응모했어! ? 23 11.22 09:531075 0
라이즈대왕인형 시킨 몬드들 지금 배송상태 모야? 25 10:58783 0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타 공계 2 11.22 16:30 103 3
개취인데 애들 머리 어두운거 너무 예뻐 2 11.22 16:27 59 0
진짜 큰일남 1 11.22 16:25 101 0
정보/소식 라이즈 트위터 공계 11.22 16:25 87 2
진짜 어느정도냐면 2 11.22 16:24 137 4
mama 인별 공계 11.22 16:22 49 0
혼자 덕질하는 사람들 11 11.22 16:13 165 0
갑자기 라이즈 최애곡이 붐붐베 됐어 11.22 16:12 20 0
작년 마마 끝나고 라이징썬이랑 사이렌을 영원히 돌려보던 내가 1 11.22 16:11 28 0
나 이제 마마 무대 보러간다!! 1 11.22 16:11 26 0
혼자 에버랜드 가는 거 어때? 2 11.22 16:09 38 0
마플 신고 5 11.22 16:09 85 0
혹시 타로 생카 가는 사람?!? 4 11.22 15:51 88 0
빨리 마마 라앤리에서 조쉬랑 같이 무대 준비하는거 보고싶음… 11.22 15:48 15 0
나 솔직히 라이즈 얼굴 보고 입덕했는데 1 11.22 15:45 73 2
나 붐붐베 최애무대 마마로 바뀜., 1 11.22 15:35 46 4
근데 붐붐베 편곡 자체가 내취향... 1 11.22 15:29 41 2
마마 끝날때 12 11.22 15:29 228 14
연말 시상식이 오후에 끝난거 새삼 신기하다 11.22 15:27 28 0
찬영이 글 너무 잘썼어..🥹 14 11.22 15:26 246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