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58 12.02 20:561823 2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라방 본 일본 꼬버구님의 오해ㅋㅋㅋㅋㅋ 34 0:53403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12.02 20:13508 18
제로베이스원(8) 작꿍즈 진짜 많이 컸다😭 28 12.02 21:52488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진 인스타 24 12.02 22:46273 18
 
상 두개나 해줬다고 표현하는게가 1 11.22 21:45 60 1
매튜님 조각한 순두부가 아니라 그냥 조각이신데 4 11.22 21:44 53 0
규빈이 쫑알쫑알 말하는데 진심이 느껴짐 1 11.22 21:44 16 0
규빈이 건욱이랑 속닥속닥 얘기하더니 즉석에서 수상소감 멘트 짰나봐 1 11.22 21:43 48 0
건욱이의 500일 언급 ㄱㄱ -> 규빈이의 500년 가는 사랑 11.22 21:43 40 0
건욱이랑 규빈이랑 귓속말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2 11.22 21:43 92 0
상 두개나 해준 제로즈 고맙다 2 11.22 21:41 47 0
멯복즈 비하인드 연습 제피소드 제발 오길 1 11.22 21:40 16 0
정보/소식 마마 제로포커스 10 11.22 21:39 120 0
정보/소식 한빈 제로포커스 13 11.22 21:39 111 5
규빈이가 말하는 건 다 이뤄질거임 3 11.22 21:38 17 0
한빈이 제로포커스 올라왔다가 삭제됐다 4 11.22 21:37 146 0
하오 전출 엔딩때 7 11.22 21:35 135 2
유진이 염색 잘한듯 4 11.22 21:32 87 0
콕들아 내일 애들 무대 언제쯤할까 2 11.22 21:32 56 0
제로포커스 이쓸까 3 11.22 21:31 49 0
매튜 멍때리고 있다가 호명되니까 깜놀 8 11.22 21:28 93 1
우리꼬무리 끝나자마자와서 1 11.22 21:25 35 0
감동꼬물이 ㄱㅇㅇ 3 11.22 21:24 52 0
건욱이 롱코트 자주 입어야겠다 4 11.22 21:2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