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좀버는 웃참이 절반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이게 흐느끼믄거야 웃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졸라웃곀ㅈ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송혜교가 말아주는 모카무스는 미쳤다….🍫🤎187 02.26 15:3633115
플레이브 므메미무 딱 1개만 산다면 뭐 살거야? 126 02.26 19:065979 0
연예 지디 신곡 리스닝 파티 with 엑소 백현121 02.26 17:149513 18
보이넥스트도어심심한테 눈감고 보이넥스트도어 쳐 볼 이웃 83 02.26 16:161572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앤톤 haidilao 🍜🕺 57 02.26 16:022996
 
최애 만난 장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2.17 23:17 457 3
마플 내 최애른러들 요즘 정병온거 같음 1 02.17 23:17 133 0
이렇게 얼굴 구기면서 웃는데도 예쁜 건 재능이야 ㄹㅇ6 02.17 23:17 1041 0
이솔이 ㄹㅇ 무대잘할거같은데 02.17 23:17 40 0
키키 누가 늑대소녀라 했냐 02.17 23:16 49 0
느좋이 유행돼서 다행임 키키 = 느좋 말고 설명 X2 02.17 23:16 53 0
김재환 입대후에 오스트 한개 말고는 신곡 나온거 없지?3 02.17 23:16 116 0
키키 뭔가 자유러운 영혼 같아 02.17 23:16 34 0
인가 엠씨 이 사진 뭔가 이서가 잘생기고 한유진이 예쁘게 나옴13 02.17 23:16 388 0
익들아 혹시 보넥도 리우 이 사진 원본이 뭐야??2 02.17 23:16 241 0
내 본 오늘 티저 떴으면 02.17 23:16 30 0
키키 미쳤네.. (Positive) 02.17 23:16 41 0
마플 비슷하다는 거 걍 여기만 그러는 게 아니라2 02.17 23:16 149 0
키키 수이? 이친구가 내 스탈!!6 02.17 23:15 1032 0
김시대 지금 실실 쪼개고 있겠지... 02.17 23:15 48 0
전원한국인 감다살이다6 02.17 23:15 185 0
마플 아이돌 데뷔때 얼굴만 보고 계정파는 사람들 솔직히 별로 이해 안됐었는데4 02.17 23:14 105 0
키키 멤버들이 마냥 이쁜게 아니라서2 02.17 23:14 96 0
키키 하음이도 매력 있는 거 같음20 02.17 23:14 1049 2
궁금한게 마플은 초록글 못가지않아? 어떻게 있는거임?12 02.17 23:14 2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