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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한테 갈!!!!! 하는 강아지 ㄹㅇ 드문데 1 01.07 20:57 107 0
음성 초반에 칭얼거리는거 왤케 귀여운거야 01.07 20:57 18 0
버가 그정도야? 9 01.07 20:57 125 0
이쯤되면 버 아니고 ha림에서라도 줘야됨 01.07 20:56 27 0
퇴근하고 집왔지가 왜케 설레지😳 01.07 20:55 18 0
이젠 버 라고도 안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7 20:55 38 0
막내즈는 안먹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 01.07 20:55 25 0
플리들 몸무게 그래프는 10 01.07 20:54 197 0
느낌표를 보면 느낌이 와 01.07 20:54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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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것을 먹었구나 01.07 20:54 16 0
또 버..? 1 01.07 20:54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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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기록할때 항상 서로가 있는 깜돌 5 01.07 20:53 107 0
외플둥이들도 덩치차이 되게 좋아하는것 같더라 3 01.07 20:52 187 0
항상 생각하지만 애들이 말을 너무 잘함 1 01.07 20:51 38 0
평절 밤비 함밤 01.07 20:51 86 0
예고편 함밤 모음 1 01.07 20:49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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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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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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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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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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