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9 9:385501 0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70 12.23 17:29878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3 19:05627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84 32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4 12.23 11:00776 1
 
아직도 안 믿겨서 공지 다시 보는 중 4 12.10 01:48 571 0
토리 너무 매력있숴 4 12.10 01:38 202 0
꽃받침둥이 영현이가 너무 사랑스럽자나 3 12.10 01:35 170 0
지금 돈이 쓰다듬는 시간 가지는중이야 4 12.10 01:27 184 0
하루들은 도운이 얼굴이 확 성숙해졌다 느꼈을때? 가 언제야 ??10 12.10 01:19 391 0
와근데 내기준 벚꽃콘도 이번처럼 취켓팅 진짜 힘들었음 ㅠㅠ 7 12.10 01:12 305 0
도우니 이때 ㄹㅇ 아가임 ㅠㅠㅜㅠ 6 12.10 00:56 294 0
하아아~아아아암 💤 6 12.10 00:48 149 1
도운이 이 사진 고화질 있나 .. 12 12.10 00:28 210 1
짧머 오랜만에 보니까 또 넘 좋다ㅎㅎㅎㅎㅎ 4 12.10 00:26 174 0
데식이도 하루들도 행복만 해🍀🍀🍀 5 12.10 00:25 68 0
이 영상만 보면 하염없이 우는 여자가되 18 12.10 00:21 404 3
원필이가 말하는 도우니5 12.10 00:14 287 4
나는 진짜 세상에서 영현이가 제일 웃겨 2 12.10 00:08 98 0
마플 고소 진행 과정도 잘 알려주면 좋겠다.... 12.10 00:08 87 0
나 이 사진 보고 오열🥹 15 12.10 00:03 426 1
햅삐한 와중에 막콘 나눔! 35 12.10 00:01 960 8
도운이 보며 집 가는길에 우는 마데가 있다... ? 14 12.09 23:57 401 4
ㅠㅠ 내년에는 콘서트 가기 더 어려워지겠지..?6 12.09 23:55 284 0
포토쿠키 혹은 아이싱쿠키 만들까 생각 중인데 의견 좀 ! 23 12.09 23:51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