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내일 오후 5시 쯤부터 티빙으로 엠넷 보셈

파워 무대 최초 공개
빅뱅 완전체 홈스윗홈 무대 최초 공개
빅뱅 9년만 마마 출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3 11.28 13:1326277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88 8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6 11.28 22:237800 0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0 11.28 14:352912 39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214 1
 
이러지마 제발은 엔딩을 위해 있는 뮤비임 11.24 23:05 18 0
마플 연예인들 결혼 사실도 숨길 수 있어?5 11.24 23:05 167 0
오늘 지하철 탔는데 내 양옆으로 지디 마마무대 보고있더라1 11.24 23:04 162 0
아 이제 유튜브 우회 아예 막힌거야? 1 11.24 23:03 69 0
분명 드림 재민씨가 선배인데 왤케 얼딩? 초딩? 같으시지 ㅋㅋㅋㅋ6 11.24 23:03 336 1
자기 아닌 척 하면서 제노한테 카톡 보내는 지성이 ㄴㅁㄴㅁ 귀엽다...1 11.24 23:03 98 0
이번 마마 빅뱅 아쉬운 점 한가지4 11.24 23:03 262 0
트위터 팔로우 옆에 디엠 표시가 없으면1 11.24 23:03 34 0
마플 근데 나만 요즘 왜 인티 댓글로 트위터 가져오면 링크만 보이는거야?3 11.24 23:03 43 0
이 아이돌분 엔시티 진짜 좋아하나봐6 11.24 23:02 1456 0
좀비버스 피디님 눈에 들어갈 정도면6 11.24 23:02 800 0
원호 본명 아닌거 충격이다...2 11.24 23:02 68 0
성찬이 추구미: 힙합9 11.24 23:01 494 7
와 그 사진회 의상 논란있던 더보이즈 팬 분 결국 계폭했네25 11.24 23:01 2035 0
지성이랑 천러는 내 눈엔 영원히 아기들일거같아2 11.24 23:01 104 1
아 좀 감동적이다 빅뱅 영상 머글들이1 11.24 23:01 152 0
하 덱스 육성재 진짜 좋네... (ㅅㅍ) 짤있음9 11.24 23:01 604 4
마플 정우성 "아버지와 교감 부족.. 친구같은 아빠되고싶다1 11.24 23:00 385 0
마마 뱅뱅뱅 떼창했어???? 11.24 23:00 38 0
🍈밀리언스 구해용 신인 여그룹 가능! 11.24 23:0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