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레카 한번 더 보여주길래 기다렸는데 1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360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856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374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36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40 0
 
오ㅓㅇ십리 19시 했는데 ㄱㅊ겟지,,? 11.25 17:15 26 0
근데 나 아직 예매 대기중뜨는데 뭐임..? 9 11.25 17:15 83 0
혹시 두자리 한번에 예매했는데 3 11.25 17:14 106 0
앗 목욕하고 왓는데 매진됨 첫타임아맥 ㅠㅠㅠ 11.25 17:14 27 0
아맥 첫타임들 거의 다 매진이다잉 11.25 17:14 34 0
첫날첫탐은 무조건 받을 수 있지? 3 11.25 17:14 111 0
성공했다!!!!!! 2 11.25 17:14 33 0
아이맥스 인천도 한다그러지 않았나? 3 11.25 17:13 62 0
아니 근데 5시 됐는데도 계속 준비중이라고 취소선돼있어서 11.25 17:13 36 0
예매하는 플둥이들 부럽다.. 11.25 17:13 29 0
아이맥스 사이드 괜찮아? 1 11.25 17:13 68 0
특전은 이미 포기했고 용아맥 잡아서 행복해 11.25 17:12 33 0
첫날 막타임 아맥 성공... 11.25 17:12 20 0
확실히 어플보단 웹인거 같어 10 11.25 17:12 87 0
장터 영등포 아이맥스 12월 4일 9시 양도 받을 플둥? 7 11.25 17:12 119 0
천호 열렸어!! 11.25 17:12 21 0
진짜 니네랑 ㅠㅠ 경쟁 못하겠다 ㅠㅠㅠㅠ 11.25 17:11 34 0
그 어플로 특전 신청 가능한 관 외엔 1 11.25 17:11 71 0
준비중이 자리 매진인거야?? 1 11.25 17:11 19 0
와 근데 나 현장 키오스크였는데 12 11.25 17:11 245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친친 옷 정말 상상도 못한 정체
2 나 오늘 갱얼쥐 산책시키면서 노아 봤어 1
3우리 내년에는 미니2개 나오면 진짜 큰상들 노려볼만 하겠다 3
4그럼 하미니는 진짜로 3
5예주니 라디오듣는데 노래가..
 
 
 
 
 
1 난 배우들한테 정 떨어지기 시작한 순간은 유재석이 백상 대상 받을때라고 생각함 55
2 수익으로 따지면 사실 제일 많이 버는 건 아이돌 아닌가…? 43
3 배우들 권위의식 있는건 유명하지 축하공연 정색하고 봤던게 1
4 와 이 새벽에 드영배방 활발한거 처음봄 ㅋㅋㅋ 3
5 카리나 슬기웅니보다 크면서 꾸깃꾸깃 안기는 게 3
6 수호 진짜 커비닮앗다 12
7 와 남그룹은 진짜 치열이구나… 1
8 청룡 송은석... 안경끼운거 신의 한수
9 아이유가 작사한 가사 중에 제일 잘 쓴 게 뭐라고 생각함? 8
10 이창섭 감독님 카리스마 장난아니다
11 올팬들아 들어와봐19
12 아일릿민주 밤에 길걷는데 할아버지가 민주귀신인줄알고 도망쳣다는거 왤케웃김ㅋㅋㅋㅋ
13 태하 짤 진짜 너무 귀여워
14 나피디 님 원빈이한테 땡하시는 거 개웃김4
15 한국배우들이 좀 그런게 있더라 아이돌 무시하는 느낌1
16 돌판 가사 잘 쓰는 아이돌 누구 있음?34
17 나 그래서 2023 mbc 연예 대상 좋아함
18 야 이재현
19 이주빈 레인보우 연습생이었다더니2
20 가수들 상받는거 알고 가??5
1 간호사 태움의 결정적 이유 5
2 블프가 짱이기는하구나ㅋㅋㅋㅋㅋ
3 나 우울증이야? (마마 지디 영상보고 느낀점) 6
4 자라 진주 비니 살말 부탁... 🙏🏻🙏🏻 5
5 야심한 시각 무신사 블프 질렀다...🔥🤑 4
6 취준하는데 연애하고 싶은 거
7 근데 간호사들은 태움 왜 하게된거임? 25
8 간호사는 모르겠는데 간조사들 5
9 인터넷 기준 6각형 남녀기준이래 6
10 isfp/esfp는 침대 사랑하는듯 8
11 나 노페 패딩은 절대 살 생각이 없었는데,, 2
12 가슴 처졌으면 끈나시 못 입지 ?????? 9
13 간호 3학년인데 1
14 와 25000kcal 챌린지하면 사람 죽는 거 아닌가 2
15 자주먹는 저당 아이스크림 대장균득실하대서 충격먹음 3
16 살찌면 대우 달라진다는거 이해도 공감도 안됐는데 9
17 색 구분을 잘 못하는데 이런 것도 색약이라 볼 수 있어?? 1
18 근데 텃세나 태움같은거로 괴롭히면 3
19 내인생 개꿀인데 자랑할게 21
20 이런 애들이 설?거지? 뭐 그런거 당할까봐 걱정하는거구나 3
1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대상 관련 배우들 태도 논란 25
2 고현정이 말하는 정용진과의 연애와 결혼.JPG 13
3 파니룸이 정한 공식 커플링 1
4 로다주 보니 생각나는 백인 동네 특유의 쎄함...(인종차별) 30
5 자위하다 사망한 배우 26
6 올해 spa브랜드중 매출 1조돌파 유력하다는 브랜드 2곳 11
7 갑자기 어제 오늘 주문 폭주했다는 제품.JPG 6
8 일본을 뒤흔들었던 탑아이돌 결혼 발표 기자회견 2
9 미칭 엑소 첫눈 노래 이거 맞냐 2
10 모닝빵 현지 명칭....jpg 1
11 인서울인데도 작은 중소다니는 사람들 많더라…..신기 1
12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90
13 새우젓 구워먹으면 맛있대 3
14 새끼 강쥐 원래 이렇게 핑크핑크해..? 23
15 아무도 몰래 출시한 빵부장 신상 1
16 은근 갈린다는 휴대폰 관리 상태.jpg
17 [단독]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어도어는 어떤 회신을 보냈나?
18 남편을 미친듯 팼어요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