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대본리딩 영상 보니깐 로코 느낌이 더 강해서 잘 어울리는것 같음… 인사사는 임팩트도 별로 없고 서정적인 느낌이 강해서 직관적으로 잘 바꾼 것 같아 물론 아직 풀네임은 부르기 좀 힘들긴한데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인1
ㅇㅇ 나도 나완비가 나음 더 직관적이고
1개월 전
익인2
인사사는 잔잔하고 지루한 느낌이야
1개월 전
익인3
ㅇㅇ 나완비 약간 유치한 느낌이라 호불호 갈리는 거 이해하는데 그게 더 로코 느낌을 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77 01.14 11:5939860 0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93 01.14 16:302747 0
드영배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101 01.14 21:3313068 6
드영배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61 01.14 18:2111538 3
드영배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찐사 누구야?61 01.14 13:507266 0
 
마플 지금거신전화같은 허접한드라마 간만임...6 11.22 23:03 1360 0
마플 와 오늘 회차는 진짜 심각하다4 11.22 23:02 192 0
지금거신전화는 1회 재밌었다 작가땜에 살짝 걱정했는데3 11.22 23:02 293 0
OnAir 나중에 앟고보니 백사언은 희주 첨보고 반햇을듯2 11.22 23:02 155 0
OnAir 예고봐 내일 넘기대되네 11.22 23:01 30 0
OnAir 얼마나 나중에 딥해지려고 이렇게 코믹하는거임? 11.22 23:01 82 0
OnAir 홍희주 자작극 어디까지할건뎈ㅌㅌㅋㅋㅋㅋ3 11.22 23:01 164 0
OnAir 아니 왜케 쓸데없는 씬이 많지 11.22 23:01 64 0
유연석 드라마 쟈밋음 ?7 11.22 23:01 575 0
OnAir 아니 채수빈ㅋㅋㅋㅋ귀엽넼ㅋㅋㅋㅋ1 11.22 23:00 91 0
OnAir 아 지거전이 지금거신전화는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1.22 23:00 39 0
OnAir 백사언도 아내 사랑하네1 11.22 23:00 116 0
OnAir 일정시간동안만 변조된 목소리로 나오는거야?1 11.22 23:00 115 0
OnAir 잼따 1회 잘뽑혔네 11.22 22:59 30 0
OnAir 희주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ㅋ 11.22 22:59 44 0
OnAir 지거전 범인 누가 될지 궁금하다 11.22 22:59 94 0
OnAir 사언이 분노중 11.22 22:58 42 0
OnAir 아니 말못하는줄 알아??? 남주는?? 11.22 22:58 75 0
OnAir 여주 넘 귀엽다 11.22 22:58 38 0
OnAir 희주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22:5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